혼자살던 50대 남자가 숨진 지 보름만에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52살 김모 씨의
원룸에서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보름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후배가 119구조대와 함께
집을 찾으면서 발견됐는데,
경찰은 평소 김 씨가 지병으로 고생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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