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경북지역 땅값 소폭 상승
경북지역 땅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북지역의 땅값은 전달보다 0.096% 오른 가운데, 경북도청 예정지인 예천이 0.214%로 가장 많이 올랐고, 포항도 0.101% 올라 경북지역 평균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한편 대구지역의 지난달 땅값 인상률은 0.104%로 경북 보다 높았습니다.
장성훈 2013년 03월 27일 -

경북능금조합 이사 금권선거 고발
지난달 치러진 경북능금조합 비상임이사 선거때 금품이 오갔다는 고발장이 대구지방검찰청에 접수돼 검찰이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고발장에 따르면 4명의 비상임이사 후보자들이 조직적으로 연대해 대의원들에게 30-50만 원까지 금품을 돌린 정황이 높다며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고발인과 대의원등...
이호영 2013년 03월 27일 -

'불법체류 약점' 외국인근로자 폭행 공장간부 입건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불법체류 약점을 잡아 외국인 근로자를 폭행한 혐의로 대구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관리부장 44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공장에서 일하던 필리핀인 불법체류자 22살 D 씨가 작업 관련 지시를 잘 듣지 않고 따진다며 얼굴 등을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
한태연 2013년 03월 27일 -

성학십도 차자(箚子)목판 복원
조선중기인 1568년, 퇴계선생이 선조에게 올린 성학십도의 차자(箚子)목판이 복원돼, 모두 12장으로 구성된 성학십도의 목판이 완성됐습니다. 퇴계선생의 성학십도는 목판이 없이 판본만 남아 있었는데,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지난 2007년 이 판본을 근거로 성학십도 10장의 목판을 복원한데 이어, 최근 2장의 차자목판도 ...
정윤호 2013년 03월 27일 -

생활체육대축전 두달 앞, 대회준비 본격
오는 5월, 안동에서 열리는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동시가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습니다. 안동시는 경기시설 정비와 함께, 시가지 정비 및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숙박업소와 식당 업주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특히 이번 대회가 문화예술을 겸한 축제가 될 수 있도...
정윤호 2013년 03월 27일 -

"박정희 기념공원 조성 추진" 논란
최양식 경주시장이 박정희 기념공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시장은 "박 전 대통령은 보문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등 경주발전에 공이 컸다"며 경주에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최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와 각종 국책사업 추진을 앞...
2013년 03월 27일 -

계명대 동산병원, 폐암 로봇수술 성공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폐암 로봇수술에 성공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 흉부외과 박창권 교수팀은 최근 폐암 환자 2명에게 로봇 폐암 절제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는 "폐암은 국립암센터를 제외하고는 로봇수술이 거의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숙련이 된다면 정교함...
한태연 2013년 03월 27일 -

경북도,업무과중 사회복지공무원 대책 마련 나서
경상북도가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과중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업무가 과중한 읍·면·동 복지공무원은 이.통별 담당이나 산불비상근무를 제외시키고 복지직 1명이 근무하는 곳에는 경력자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승진·해외연수·교육을 최대한 배려하고 장기적으로는 인력 확충...
서성원 2013년 03월 27일 -

백화점에서 상습 의류 절도..50대 女 검거
대구 달성경찰서는 대구시 달서구의 한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40만원 상당의 옷을 훔치는 등 모두 12차례에 걸쳐 속옷, 원피스 등 500만원 상당의 옷을 훔친 혐의로 51살 박모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두 곳의 의류매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며 다른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상습적으로 옷을 빼돌...
도성진 2013년 03월 27일 -

중학생 후배들 상대 협박, 돈뺏은 '학교짱' 검거
대구 달성경찰서는 학교후배 17명에게 "돈을 모아 가져오라"고 협박해 58차례에 걸쳐 150만원을 뺏은 혐의로 대구 모 중학교 3학년 15살 임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군은 이달 초 학교 후배들에게 식당 홍보전단지를 돌리게 한 뒤 사례비 5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임 군은 지난...
도성진 2013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