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2회까지 가는 연장 접전끝에 엔씨를 꺾고
1위에 복귀했습니다.
어제 마산에서 열린 엔씨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삼성은 엔씨 선발 찰리에 7회까지
단 한점도 내지 못한채 2대 0으로 끌려가다
8회와 9회 한 점씩을 내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10회 각각 양팀이 1점씩 내 승부는
12회까지 이어졌고 삼성 타선이 불펜투수진이
약한 엔씨를 상대로 12회에 대거 넉점을 뽑아
7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차우찬 투수가 승리투수가 된 가운데
삼성은 넥센과 함께 공동 1위에 복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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