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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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과 아들, 2월 6일 오후 선고···검찰은 징역 3년·9년 구형
대장동 개발업자에게 거액을 받은, 이른바 '50억 클럽' 관련 곽상도 전 의원 부자에 대한 선고가 2월 6일 나옵니다.서울중앙지법 제23 형사부는 2월 6일 오후 2시 범죄수익 은닉 혐의에 대해 곽 전 의원과 아들 곽병채 씨에 대해 1심 선고를 합니다.이들은 2021년 4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퇴사한 곽병채 씨가 퇴직금과 성...
조재한 2026년 02월 06일 -

[만평] 지방의회 의원 수상 내역 절반이 '셀프 수상'
대구·경북 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민선 8기 대구·경북 광역·기초의원 수상 내역을 받은 결과, 수상 내역의 절반이 전국과 지역 단위 의장협의회에서 준 이른바 '셀프 수상'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런 의장협의회는 각 지자체에서 낸 분담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상패와 꽃다발은 모두 주민이 낸 세...
보도국장 2026년 02월 06일 -

[만평] 인공지능 이용한 보이스 피싱 등 사기 수법 기승···철저히 대비해야
최근 전화를 걸어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려주며 돈을 요구하는 신종 보이스 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요, 금융감독원은 이 수법이 AI, 인공지능을 이용해 만든 가짜 울음소리라고 추정하고 있는데요.정윤미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총괄팀장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한다면 보이스 피싱을 의심하고 주변 사람에 부탁...
보도국장 2026년 02월 06일 -

[만평] 대구 저성장경제 침체 장기화, 더 늦기 전 출구 찾아야
1990년 우리나라 경제 비중의 4.3%를 차지했던 대구 경제가 지금은 2.9%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는데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3%대를 웃돌던 대구의 잠재 성장률도 지난 2024년 기준 1% 중반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실정인데요.손윤석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과장 "대구 경제는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이 ...
보도국장 2026년 02월 06일 -

대구·경북 반짝 강추위···다음 주 화요일 기온 회복할 듯
대구와 경북 지역은 2월 6일 금요일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다시 낮아져 춥겠습니다.금요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영천 5도, 구미 4도, 안동 3도, 문경·상주 2도, 고령·포항 7도 등으로 전날보다 10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대구기상청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반짝 추위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기승을...
권윤수 2026년 02월 06일 -

'29번의 주인' 돌아온 류재문···대구FC '승격의 추억' 이끈다
프로 데뷔 이후, 어느 팀에서나 등번호 29번으로 활약했던 류재문이 대구FC로 복귀하면서 친정 팀의 승격을 이끌겠다는 각오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2025년 12월 31일, 대구FC의 공식 발표로 본인의 프로 데뷔 팀이기도 한 대구로 돌아온 류재문은 과거 대구에서 처음 달았던 등번호인 29번을 그대로 달고 이번 시즌, ...
석원 2026년 02월 06일 -

오늘 낮부터 다시 기온 낮아져···미세먼지 '나쁨'
어제는 평년 수준을 웃도는 기온이 이어졌는데요.다가오는 주말에는 다시 추위가 심술을 부리겠습니다.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5~10도가량 내려가겠고요.내일 아침 기온은 -11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특히 오늘과 내일 대구와 경북에는 바람도 순간풍속 15m/s 안팎으로 강...
유하경 2026년 02월 06일 -

'거대 행정' 견제할 TK 통합 의회···의석수·청사도 '안개 속'
◀앵커▶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인구 500만 명의 이른바 '슈퍼 지방정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통합이 된다면 이를 견제해야 할 광역의회는 의석수부터 의회 청사까지 통합의회의 밑그림조차 전혀 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실제로 통합이 이뤄진다면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는 하나...
김서현 2026년 02월 05일 -

“국밥 사준다”는 말에 끌려갔다가···“대구시립희망원 강제 수용 배상해야”
◀앵커▶대구의 대표적 인권침해 사례로 꼽히는 대구시립희망원 사건, 대구문화방송이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요.2024년 진실화해위원회에서 피해 사실을 인정받은 전봉수 씨가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변예주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1998년, 충남 천안역에서 한 스님이 '국밥을 사주겠다'...
변예주 2026년 02월 05일 -

저성장의 늪에 빠진 대구···돌파구는 어디에?
◀앵커▶한때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던 대구 경제의 위상이 갈수록 흔들리고 있습니다.1990년 우리나라 경제에서 4.3%를 차지하던 대구 비중은 지금 2.9% 수준으로 떨어졌고, 성장률도 10년 넘게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저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저성장의 늪에 빠진 대구 경제, 활로는 없는지 도건협 기자가 취재했습니...
도건협 2026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