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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불법 통항 시도' 토고 유조선 공격"···이란 전쟁 이후 70여 척 이란에 공격당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현지 시각 9월 17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토고 국적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관영 매체를 통해 주장했습니다.혁명수비대는 "토고 국적의 유조선 트렌드호가 미군에 속아 불법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했다"고 주장하면서, 피격당한 이 유조선은 화재가 발생한 뒤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윤영균 2026년 09월 18일 -

낮 기온 주춤···동해안에 약한 비·높은 너울 주의
오늘은 종일 선선한 가을 공기가 느껴지겠는데요.짙은 구름이 가을 햇살을 가리면서, 어제보다 한낮 기온이 많이 오르지 못하겠고요.종일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다소 쌀쌀하다고 느낄 수 있겠습니다.주말 동안에 하늘이 다시 맑아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급변하는 기온에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오늘 ...
이윤진 2026년 09월 18일 -

마지막 대전 원정 나서는 삼성라이온즈···승리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이번 시즌 마지막 대전 원정에 나서는 삼성라이온즈가 승리를 통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9월 18일 저녁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삼성은 부상에서 돌아온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승리 사냥에 나섭니다.이번 시즌 한화에 8승 1무 3패로 우위를 보여왔던 ...
석원 2026년 09월 18일 -

대구·경북 흐리고 곳에 따라 가을비···낮 기온 21~26도
9월 18일 금요일 대구와 경북은 흐린 가운데 가을비가 내립니다.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비의 양이 1mm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오후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1.5도, 영천 21.4, 구미 18.5, 안동 17.2, 포항 23.8도 등으로 전...
윤태호 2026년 09월 18일 -

트럼프 "이란 공격해 전멸시킬지 중대한 결정 다가와"···"사우디, 오만 통해 후티 반군에 '2주 휴전'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란을 공격해 전멸시킬지 말지 중대한 결정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9월 17일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나와 관련해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며 이란이 미국과 직접 접촉하고 있고 여전히 미국과 합의하기를 원하...
윤영균 2026년 09월 18일 -

민주노총, 메가특구 관련 사회적 대화 참여…2020년 코로나19 대응 논의 이후 6년만
민주노총이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등이 담길 예정인 메가특구특별법 노동특례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중앙집행위원회는 메가특구특별법의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는데, 민주노총의 노사정 사회적 대화 참여는 2020년 코...
석원 2026년 09월 17일 -

재개발 준비 금광 천장 무너져…1명 사망·1명 부상
◀ 앵 커 ▶경북 울진의 한 금광에서 갱도 천장이 무너져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굴착기로 갱도 내부를 정리하던 중 위쪽 바위가 떨어져 작업자들을 덮쳤습니다.이규설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북 울진의 한 금광.갱도 입구엔 노란색 폴리스 라인이 X자로 쳐져 있고 갱도 안으론 작업장으로 이어지는 레일이 ...
이규설 2026년 09월 17일 -

[단독] ④ '유령 회사'로 국비 타내기도···"코로나로 본업 어려워서"
◀앵커▶구미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에서 국비가 방만하게 사용된 소식, 연속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MBC가 취재해 보니 심지어 페이퍼 컴퍼니, 서류상 회사만 만들어놓고 국비를 타낸 의혹도 나왔습니다.이 회사 대표는 실제 서울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사람인데, 코로나로 본업이 어려움을 겪어 자기가 잘 모...
양관희 2026년 09월 17일 -

'전신 골병'에 '극단적 생각'까지···방치된 가전 방문점검 노동자
◀앵커▶대구·경북 지역 가전제품 방문 점검 노동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전신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5명 중 1명은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정신적·신체적 고통이 심각하지만 법적인 보호막은 없는 실정입니다.도건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플라스틱 의자 위에 올라선 노동자...
도건협 2026년 09월 17일 -

2025년 수능, 여전한 '졸업생·대도시·사립' 강세···대구는 수학 성적 높아
◀앵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5년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 성적 세부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결과를 분석해 봤더니, 대도시와 사립학교, 그리고 졸업생들이 여전히 초강세를 보여 학력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렇다면, 대구 지역 학생들은 어떤 영역에서 가장 강점을 보였을까요?심병철 기자의 보도 함께...
심병철 2026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