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 경북 영천과 김천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3월 28일 오후 10시 56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창호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인 29일 오전 0시 11분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 480㎡와 기계 2대,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3,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3월 28일 오후 7시 31분쯤에는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나 약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기숙사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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