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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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병시중 아내 살해 70대 징역 4년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30년 동안 파킨슨병을 앓는 아내를 돌보다가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2살 문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문씨는 지난 9월9일 대구시 수성구의 자신의 집에서 부인을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자신도 자살을 시도하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문씨...
윤영균 2014년 12월 26일 -

"불법 사행성 게임 신고하겠다" 업주에게 돈 뜯어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47살 A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대구시 달서구의 사행성 게임장에서 환전 등의 불법 영업을 신고하겠다고 업주를 협박해 4차례에 걸쳐 43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영균 2014년 12월 26일 -

내년 섬유 경기 어려움 지속
내년 대구 경북지역의 섬유산업 경기는 올해보다는 조금 개선되겠지만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대구·경북지역 130개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 체감지수를 조사한 결과, 올해 종합실적은 63.4, 내년도 전망은 이보다 9포인트 증가한 72.5로 나타났습니다. 체감지수가 기준...
도건협 2014년 12월 26일 -

경북, 내년도 농어촌 진흥기금 550억원 지원
경상북도가 내년도 농어촌진흥기금 550억원을 도내 농·어가와 생산자 단체 등에 지원합니다. 생산·가공·유통분야와 시설현대화 등 농·어가 경쟁력 높이기에 358억원을 지원하고, 귀농인과 결혼이민자 지원 등에 92억원,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농가에 경영안전자금으로 100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기금은 시·군 농어업경쟁력...
박재형 2014년 12월 26일 -

포럼 대경시대 창립총회 열려
대구경북지역의 정치적 변화와 정치신인 발굴을 목표로 하는 "포럼대경시대"가 오늘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습니다. 포럼 대경시대 상임대표로 선출된 김진태 전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포럼 대경시대는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는 모든 세력을 모으고 외연을 확대해 실사구시적인 지역 발전 정책...
금교신 2014년 12월 26일 -

R]원전 '초비상'... 검문 검색 강화
◀ANC▶ 원전자료를 유출한 해커 때문에 온 나라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원전 가동 중단을 요구한 시한이 오늘이어서 우리 지역의 원자력발전소도 어젯밤부터 비상 상황에 돌입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원전 자료 유출범들이 가동 중단을 요구한 발전소가 있는 경주 월성원전입니다. 해커 집단이 ...
이규설 2014년 12월 25일 -

R]임대아파트 주민 퇴거 날벼락
◀ANC▶ 대구도시공사가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주민등록 전입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한 달 안에 집을 비울 것을 요구해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도건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도시공사가 지은 공공임대아파트에 4년째 살고 있는 곽병용씨는 최근 공사측으로부터...
도건협 2014년 12월 25일 -

R]경주 문화재 발굴에만 혈안..개선방안 논의
◀ANC▶ 경주 문화재 발굴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경주시민에게 문화재는 자긍심이 아닌 원망의 대상이 된지 오래인데, 토론에 그치지 말고 실행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혁거세 탄생 설화를 간직한, 신라 천년 역사가 시작된 나정. 2005년 발굴에서 팔각...
김기영 2014년 12월 25일 -

R]방학이 두려운 아이들
◀ANC▶ 각급 학교의 겨울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워야 할 소중한 시간이지만, 방학이 오히려 두려운 아이들도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학교 수업을 마친 12살 성현이가 집으로 돌아옵니다. 한겨울 온돌방은 반기는 이...
엄지원 2014년 12월 25일 -

만평]온누리에 평화와 기쁨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어제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서도 축하 미사와 예배를 올리고, 아기 예수가 이땅에 오신 숭고한 뜻을 기렸는데요.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장희종 목사 "올해는 슬픔과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한해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희망의 빛을 전한 것처럼 평화와 기쁨이 울려퍼지길 기원합니다." 라...
윤태호 2014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