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2주 동안 대형할인마트 3곳의
갈치와 고등어 등
수산물 14품목 30건을 대상으로
방사능과 유해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정밀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방사능 측정기를 사용해
방사능 물질인 세슘과 요오드,
유해 중금속인 수은과 납, 카드뮴의
잔류 여부를 측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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