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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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구 석달간 2천 700여명 줄어
대구의 인구가 지난 석달간 2천 700여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대구를 빠져나간 인구가 3천 200여명이었고 2/4분기에도 2천 700여명이 줄면서 대구의 인구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25세에서 29세 사이 755명을 비롯해, 20세에서 24세 596명이 대구를 떠나 청년...
금교신 2015년 08월 14일 -

만평]고비를 이겨내고 마지막에 웃는 날까지
시즌 초반 승승장구하며 선두를 질주하던 시민구단 대구FC가, 최근 상위권 팀들이 혼전을 거듭하는 사이에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구 FC 조광래 대표이사, "여러모로 지금이 팀에게 가장 힘든 시기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힘든 고비를 넘기느냐, 못 넘기느냐에 따라 승부세계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 아니겠...
석원 2015년 08월 14일 -

동급생 치약 먹인 10대 재판 회부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같은 반 학생 A군을 때리거나 몸에 낙서를 하고 치약과 흙을 섞은 눈을 강제로 먹이는 등 지속적으로 친구를 괴롭힌 혐의로 16살 윤모 군을 정식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또 윤군과 함께 집단 괴롭힘에 가담한 정모 군 등 나머지 5명은 법원 소년부...
김철승 2015년 08월 14일 -

동급생 치약 먹인 10대 재판 회부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친구들과 함께 집단으로 동급생 한 명을 괴롭힌 16살 윤모 군을 정식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윤군 등 6명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같은 반 학생 A군을 때리거나 몸에 낙서를 하고 심지어 머리카락을 자른 뒤 머리에 물을 준다며 물을 뿌리거나 치약과 흙을...
김철승 2015년 08월 14일 -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해마다 증가
대구.경북지역의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시의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건수는 3천 5백여 건으로,지난 2011년보다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경북에서도 지난해 6백 1건이 적발돼, 지난 2011년 61건보다 10배 가량 증가...
2015년 08월 14일 -

경북선비아카데미 포럼
선현들의 전통유학사상과 실천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한 경북선비아카데미 포럼이 오늘 한국국학진흥원에 열렸습니다 경상북도와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포럼은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의 기조강연과 이치억 성신여대 연구교수 등 4명이 주제발표에 나서 선비 사상의 의미와 실천방법 등을 모색했습니다
2015년 08월 14일 -

R]"교통 사망사고 발생 땐 초과근무"...황당한 지침
◀ANC▶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관내 교통안전계 경찰은 초과근무를 해라' 대구지방경찰청장이 내린 지침인데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라고 하지만 출퇴근 시간도 없이 일해야 하는 상황에 적절한 지침인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양관희 기자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 7일 오전 10시 대구 수...
양관희 2015년 08월 14일 -

만평]벌써 대권주자(?)
최근 새누리당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 공모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대구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는데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대구를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의 심장, 선진 통일강국 건설의 선봉으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이러...
윤태호 2015년 08월 14일 -

만평]기분좋은 여행의 끝
대구경북본부세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면세범위를 초과하거나 금지 물품을 반입하는 여행객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며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해요. 대구경북본부세관 양무국 계장, "면세 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은 반드시 신고를 하셔야하는데, '괜찮겠지' 하면서 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면서 설마--...
윤태호 2015년 08월 14일 -

공사장에서 철근 내리던 근로자 2명 사상
오늘 새벽 0시 20분 쯤 김천시 율곡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트럭에 실린 철근을 내리던 근로자 2명이 철근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51살 김 모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55살 진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2015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