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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치약 먹인 10대 재판 회부

김철승 기자 입력 2015-08-14 15:40:51 조회수 1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같은 반 학생 A군을 때리거나
몸에 낙서를 하고 치약과 흙을 섞은 눈을
강제로 먹이는 등 지속적으로 친구를 괴롭힌
혐의로 16살 윤모 군을 정식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또 윤군과 함께 집단 괴롭힘에 가담한
정모 군 등 나머지 5명은
법원 소년부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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