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인구가 지난 석달간
2천 700여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대구를 빠져나간 인구가
3천 200여명이었고 2/4분기에도 2천 700여명이 줄면서 대구의 인구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25세에서 29세 사이 755명을 비롯해,
20세에서 24세 596명이 대구를 떠나
청년층의 대구 이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1/4분기에 4천여명이 빠져나갔지만
2/4분기에는 173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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