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연습경기, 승리로 시작한 대구FC…경남 이어 인천 상대 연승 도전본격적인 연습경기 모드가 가동되는 치앙마이 캠프에서 대구FC가 첫 경기부터 승리를 거둔 가운데 연승에 도전합니다.사실상 설 연휴의 첫날이었던 지난 25일 치앙마이에서 K리그2 소속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치앙마이태국경남FC인천유나이티드석원2025년 01월 27일
실전 준비 돌입 대구FC···치앙마이에서 '개막 홈 2연전' 집중 대비한다1차 전지훈련지였던 치앙라이에서 2주간 체력과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던 대구FC가 2차 치앙마이 캠프에서는 실전 감각과 조직력 강화를 통해 리그 초반을 준비합니다.24명의 1군 선수대구FCK리그축구태국전지훈련세징야에드가석원2025년 01월 23일
새 이름 대구iM뱅크PARK, 줄여서는 그대로 '대팍'···새 입장권 정책과 유니폼까지 공개한 대구FC예년보다 빠르게 K리그의 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구FC가 이번 시즌 입장권 정책과 새롭게 바뀔 홈구장 명칭을 차례로 공개해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1월 22일부터 판매될 예대구FCK리그축구DGB대구은행iM뱅크석원2025년 01월 21일
골키퍼 고민 깊은 대구FC···오승훈이 '주전', 한태희는 '성장'해야태국 전지훈련을 이어가는 대구FC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의 기용에 무엇보다 많은 고민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2군 위주의 B팀이 1월 2일부터 남해에서 캠프를 먼저 시대구FCK리그축구오승훈최영은한태희골키퍼석원2025년 01월 11일
새로운 제도 '홈 그로운'···대구FC 신인 오세이, '외국인 쿼터' 아닌 '우리 선수'K리그가 지난 2023년 말 이사회를 통해 도입하기로 한 '홈 그로운' 제도 도입에 따라 대구FC도 이번 시즌 가나 출신 아이작 오세이와 외국인 쿼터의 제한 없이 함께 할 수 있습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오세이홈그로운석원2025년 01월 08일
'절치부심' 대구FC, 'B팀 정상화' 통해 장기적 팀 토대 마련2024년 성적과 육성 모두 아쉬움이 컸던 대구FC가 장기적인 팀의 내일을 위해 B팀 정상화에 힘을 더할 전망입니다.팀의 방향성이란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B팀을 운영한 대구FC대구FCK리그축구한희훈K3리그B팀박원재석원2025년 01월 07일
[만평] 태국 떠난 대구FC···"첫째도, 둘째도 신뢰"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2025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한 대구FC가 2024년 겪었던 강등 위기의 아픔을 2025년은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속도를대구FCK리그축구태국전지훈련박창현석원2025년 01월 06일
대구FC, 10여 년 만에 ‘정식 사령탑으로 2번째 시즌’ 맞은 박창현 감독사령탑의 잦은 변동이 이어졌던 대구FC가 10여 년 만에 감독 대행 없이 정식 사령탑으로만 2번째 시즌에 접어든 박창현 감독과 2025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2013년 강등과 함께대구FC박창현감독프로축구축구대구석원2025년 01월 06일
'도약의 꿈' 담아 태국행 대구FC···새 얼굴과 함께 전술 변화 노린다쉽지 않은 지난 시즌, 간신히 잔류에 성공한 대구FC가 2025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태국에서 본격 훈련에 돌입합니다. 1월 2일 다시 소집된 대구FC는 1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박창현라마스정우재박대훈한종무석원2025년 01월 05일
대구의 봄 '고재현, 박세진' 입대 공백 없다···대구FC ‘박대훈 이어 한종무’까지 영입이번 겨울 활발한 영입을 이어가는 대구FC가 젊은 미드필더 한종무를 영입하며 입대를 앞둔 박세진의 공백을 미리 대비했습니다.2025년 팀 소집 첫날인 1월 2일 대구FC에 합류한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고재현박대훈한종무박세진석원2025년 01월 04일
반등 꿈꾸며 다시 모인 대구FC···"리그 초반, 승부 건다"◀앵커▶본격적으로 2025년이 시작된 1월 2일, 시민구단 대구FC도 클럽하우스에 모여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는데요.2024년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2025년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세징야태국치앙라이박창현정우재치앙마이석원2025년 01월 02일
정우재 영입 확정 대구FC···측면 강화는 전술 변화 예고탄?지난 2018시즌까지 대구FC와 함께했던 측면 수비수 정우재가 6년 만에 다시 돌아와 이번 시즌, 대구의 측면을 책임집니다.K리그 통산 265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 정우재는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DGB대구은행파크수비정우재석원2025년 01월 02일
11위로 마친 대구FC, 연봉도 11위?···선수 평균은 K리그1, 2 합계 14위승격 이후 가장 저조한 11위로 시즌을 마친 대구FC가 2024년 기준 K리그1 무대 팀 연봉도 사실상 최하위인 11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리그1 무대에 함께하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세징야수원삼성전북현대연봉울산HD석원2025년 01월 01일
"다시 태국으로" 전지훈련 앞둔 대구FC···1차는 치앙라이, 2차 치앙마이는 연습경기 위주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태국행을 결정한 대구FC가 1월 4일 인천에서 태국으로 향합니다.2024시즌을 앞둔 캠프를 치앙라이에서 치른 뒤, 국내 남해에서 2차 캠프를 치렀던 대대구FCK리그축구태국치앙라이전지훈련치앙마이석원2024년 12월 31일
핵심 자원 지킨 대구FC, 영입과 재계약 사이···결별도 있어새로운 영입과 불가피한 이별을 이어가며 2025시즌 준비를 이어가는 대구FC가 팀의 핵심 자원들은 최대한 지키며 팀 스쿼드를 짜고 있습니다. 힘겨웠던 2024시즌 승강 플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세징야오승훈석원2024년 12월 29일
"적에서 동지로"···대구FC, 승강 PO 2골 넣었던 박대훈 전격 영입지난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대구FC를 상대로 벼락같은 선취 골을 성공시켰던 충남아산FC의 공격수 박대훈이 다음 시즌부터 대구 유니폼을 입습니다.반등을 꿈꾸며 선수단 구성에 어대구FCK리그축구승강플레이오프박대훈석원2024년 12월 24일
반등 꿈꾸는 대구FC, '수비 강화'부터 시작했다···김진혁 재계약·정우재 복귀 예정2024시즌 11위라는 아쉬운 성적표와 함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겨우 살아남은 대구FC가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한 첫걸음으로 '수비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대구FCK리그축구장성원김진혁정우재석원2024년 12월 23일
1월 태국 전훈 앞둔 대구FC…2025시즌도 박창현 감독 체제로 시작2025시즌을 위해 오는 1월 태국 전지훈련을 앞둔 대구FC가 박창현 감독 체제로 시즌을 시작합니다.이번 시즌을 승격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인 11위로 마친 대구는 다음 시즌 개막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감독태국전지훈련박창현석원2024년 12월 21일
라마스 돌아온 대구FC…'브라질 향우회' 다시 가동지난 2021년 여름부터 1년 동안 대구FC 유니폼을 입고 중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브라질 출신 라마스가 다시 대구로 돌아옵니다.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세징야에드가브라질라마스석원2024년 12월 20일
"대책 밝혀라" 아쉬운 성적표 든 대구FC···팬과의 간담회 통해 대안 마련할까정규리그 11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든 대구FC가 서포터즈가 중심이 된 간담회를 앞둔 가운데 의미 있는 대안 마련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립니다.지난 2013시즌 13위로 강등된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조광래간담회박창현서포터즈석원2024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