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그린i 캠페인 확대 선포식
◀ANC▶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에는 음란물 같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정보도 무척 많습니다. 오늘 대구에서 유해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그린 아이 확대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각종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 성범죄의 90% 가까이가 인터넷의 영향을 받았고, 고등학생 10...
윤태호 2010년 11월 02일 -

학교폭력 신고 170건 접수
대구경찰청이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학교폭력 자진신고와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170건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자진신고와 피해신고를 통해 확인한 학교폭력 사범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236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나머지 63명은 소년부로 송치하거나 불입건 처리했습니다.
윤태호 2010년 11월 02일 -

영남대, 원자력공학 전공 신설
영남대가 내년에 원자력공학 전공을 신설합니다 영남대는 원자력 공학의 학문적 특성을 고려해 기계공학부를 주관학부로 해 건설시스템공학과와 전기공학과, 신소재공학부 등과 연계하는 연계전공 형태로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학기 말에 1학년을 대상으로 원자력 공학을 전공할 4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윤태호 2010년 11월 02일 -

R]기소된 교사 8명 중징계
◀ANC▶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교조 교사 8명이 해임이나 정직 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징계시효 논란이 있는 12명은 사법부 판단 이후에 징계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교육청은 전교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의 규탄대회가 열린 가운데 오...
윤태호 2010년 11월 01일 -

경북 교육청, 중기계획 짜깁기 비판
전교조 경북지부는 최근 경북 교육청이 발표한 중기 계획은 기존 계획에 수치만 바꿔 나열한 짜깁기에 지나지 않다며 새로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북 전교조는 영어 몰입교육이나 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있고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던 공약은 오간데 없어졌다고 비판했...
윤태호 2010년 10월 31일 -

R대구]초등교사 '여초현상' 심각
◀ANC▶ 대구지역 초등학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나친 교사 성비 불균형은 학생들의 성 정체성 확립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체 교사가 46명인 이 초등학교에서 여자 교사는 45명입니...
윤태호 2010년 10월 30일 -

토R]초등교사 '여초현상' 심각
◀ANC▶ 대구지역 초등학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나친 교사 성비 불균형은 학생들의 성 정체성 확립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체 교사가 46명인 이 초등학교에서 여자 교사는 45명입니...
윤태호 2010년 10월 30일 -

중구,달성군, 동구지역 방과후 학교 활성
대구에서 초등학교는 중구, 중학교는 달성군, 고등학교는 동구 학부모들이 수익자 부담경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구 초등학교 학부모 한사람이 학교에 낸 평균 수익자 부담경비는 69만 6천 537원으로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중학교는 달성군이 77만 7...
윤태호 2010년 10월 30일 -

언]중구,달성군, 동구지역 방과후 학교 활성
대구에서 초등학교는 중구, 중학교는 달성군, 고등학교는 동구 학부모들이 수익자 부담경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구 초등학교 학부모 한사람이 학교에 낸 평균 수익자 부담경비는 69만 6천 537원으로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중학교는 달성군이 77만 7...
윤태호 2010년 10월 30일 -

토만평]침묵의 이유는 논리 부족
교육과학기술부가 시험 성적보다 창의성이나 잠재력을 우선하는 입학사정관 제도를 강화하기로 하자 가뜩이나 신입생유치에 애를 먹는 지역대학들은 학생 유출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지만, 침묵을 지키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 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 이희갑 장학관, "제도를 반박할 논리가 없다고 봅니다. ...
윤태호 2010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