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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송주왕산 빙벽대회 성황리에 끝마쳐
청송 얼음골에서 펼쳐진 제 3회 청송 주왕산 빙벽대회가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2006년 빙벽등반경기 코리안컵시리즈 2차 대회를 겸한 이번 대회에서 16명이 참가한 남자부는 박희용 선수가, 9명이 대결을 펼친 여자부는 김인경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숨막히는 클라이머들의 대결이 펼쳐진 이...
석원 2006년 02월 05일 -

대구FC 2월 6일부터 연간입장권 판매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는 6일부터 올해 대구 홈경기 연간 입장권 판매를 시작합니다. 20장의 입장권이 쿠폰 북 형태로 구성된 올해 연간 입장권은 대구은행 본점과 각 지점, 그리고 대구FC 구단 홈페이지에서 지난해와 같은 가격인 일반 10만원, 학생 5만원에 판매됩니다. 대구FC는 터키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
석원 2006년 02월 03일 -

삼성 라이온즈 감동을 다시한번!
◀ANC▶ 지난해 프로야구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가 설 연휴도 잊은 채, 괌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번의 우승을 위해 훈련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괌 삼성 스프링 캠프 현장을 석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한 겨울에 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위. 뜨거운 태양이 내려쬐는 괌을 더 뜨겁게 만...
석원 2006년 01월 30일 -

프로야구 개막 4월 8일에 대구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2006시즌 개막 경기가 4월 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개막전 상대가 3년연속 롯데 자이언츠로 정해진 가운데 지난 2년동안 개막전 승리를 차지한 삼성이 올 시즌 개막 경기에서도 다시 승리를 거둘 것인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석원 2006년 01월 27일 -

프로축구 대구FC 개막전 3월 12일에 홈에서
프로축구 대구FC의 올시즌 K리그 개막 경기가 3월 12일 오후 3시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펼쳐집니다. 경남 FC의 창단으로 2006 K리그는 14개 구단이 격돌하기 때문에 대구 FC는 전 후기 대회와 컵대회를 합쳐 지난 해보다 3경기 늘어난 39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지난해 K리그 통합 8위를 기록한 대구FC는 개...
석원 2006년 01월 26일 -

프로배구 LG화재 3연패 수렁
프로배구 구미 LG화재가 오늘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노장 김세진의 활약에 눌리며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2대 3으로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 오늘 패배로 LG화재는 8승 8패를 기록해 4위 상무와의 차이가 2승으로 줄어들어 내일 현대와의 경기마저 질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
석원 2006년 01월 14일 -

삼성 라이온즈 해외전지훈련 출발
◀ANC▶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괌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새로운 담금질을 시작하는 삼성 선수들을 석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2005 한국 프로야구 우승 주역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겨 시작된 전지훈련, 선수들의 ...
석원 2006년 01월 12일 -

신년기획-2006 스포츠계의 비상
◀ANC▶ 대구문화방송이 새해를 맞아 마련한 신년기획보도 희망,2006! 오늘은 삼성라이온즈와 대구 FC의 활약 그리고 월드컵과 세계야구대회등 시,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줄 스포츠계 소식을 석원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END▶ ◀VCR▶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2005년은 그야말로 대구의 프로 스...
석원 2006년 01월 06일 -

희망 2006-스포츠계의 비상
◀ANC▶ 대구문화방송이 새해를 맞아 마련한 신년기획보도 희망,2006! 오늘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시,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줄 스포츠계 소식을 석원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END▶ ◀VCR▶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2005년은 그야말로 대구의 프로 스포츠가 팬들에게 감동을 준 한 해였습니...
석원 2006년 01월 05일 -

프로야구 삼성 오승환 연봉 대폭 인상
2005 프로야구 신인왕을 차지한 삼성의 오승환 선수가 역대 2년차 최고 연봉 인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연봉 2천 만원에 계약한 오승환 선수는 무려 225%나 인상된 6천 5백만원에 삼성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전까지 역대 최고 인상률을 보인 팀선배 권오준 선수의 기록을 가볍게 돌파했습니다. 올시즌 10승 1패 1...
석원 200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