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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진2]프로야구 올스타전, 라팍에서 펼쳐져
◀ANC▶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내일부터 이틀동안 대구에서 펼쳐집니다. 대구에서는 4번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처음으로 올스타전이 열리는 건데요.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이모저모,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양관희 기자, (네) 먼저, 대강의 행사 계획부터 전해주시죠. ◀END▶ ◀VCR▶ 네, 2017 ...
석원 2017년 07월 13일 -

R]대구 라팍에서 첫 올스타전
◀ANC▶ 내일(14일)부터 이틀동안 대구에서는 여름밤 야구의 축제,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립니다. 여] 대구의 폭염을 날려버릴 이벤트와 팬들에게 오래 남을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됐다고 합니다. 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문을 연 대구의 새 야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개장 이후...
석원 2017년 07월 13일 -

R안동송고용]대구 라팍에서 첫 올스타전
◀ANC▶ 내일(14일)부터 이틀동안 대구에서는 여름밤 야구의 축제,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립니다. 여] 대구의 폭염을 날려버릴 이벤트와 팬들에게 오래 남을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됐다고 합니다. 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문을 연 대구의 새 야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개장 이...
석원 2017년 07월 13일 -

프로축구 대구FC, 부진 속 내일 울산 상대 홈경기
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저녁 7시반 대구스타디움에서 리그 3위 울산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최근 6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한 대구FC는 승점 16점으로 최하위 광주와 승점 차 없이 다득점에 앞서 불안한 11위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같이 승격한 강원FC가 과감한 영입으로 리그 2위로 극명한 대비를 ...
석원 2017년 07월 11일 -

KB손해보험 배구단, 연고지 이전 발표에 구미 반발
구미를 연고로 한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연고지 이전을 사실상 결정하자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 배구단이 오는 13일, 경기도 의정부로 연고지 이전을 발표할 걸로 알려지면서 구미시와 구미시 체육회는 배신감을 느낀다면서 KB 금융상품 불매 운동 등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석원 2017년 07월 11일 -

R]이승엽, 마지막 불꽃 투혼
◀ANC▶ 최고의 현역 스포츠 스타, 여러분은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야구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가 빠질수 없겠죠!!! 한일통산 600호 홈런. 아직도 진행형인 KBO리그 통산 최고기록인 459개의 홈런, 2003년 기록한 뒤 깨지지 않고 있는 한 시즌 최다 56호 홈런까지, 우리 프로야구의 수 많은 기...
석원 2017년 07월 10일 -

2017 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펼쳐져
2017 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실크로드 시리즈가 다음주 금요일부터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해변이 아닌 도심에서 펼쳐지는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는 올해로 3년째로 전세계 12개 나라에서 16개 팀이 참가해 올림픽 출전 포인트와 대회 우승컵을 놓고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구...
석원 2017년 07월 08일 -

프로축구 대구FC, 내일 인천 원정 총력전 예고
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저녁 7시 인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를 펼칩니다.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로 리그 11위까지 떨어진 대구FC는 10위 인천을 상대로 부상에서 복귀한 에반드로와 박태홍을 모두 출전시키는 총력전을 펼쳐 10위 자리 탈환에 나섭니다. 한편, 대구는 역...
석원 2017년 07월 07일 -

만평]체육을 통한 복지, 건강만 챙기는게 아닙니다.
새 정부의 체육정책으로 강조되고 있는 복지체육과 관련해 대구시가 그리핀 체육학교 사업을 이미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왔던 사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데요. 올해도 소외계층 아동 140명을 모집해 진행중인 그리핀 체육학교, 담당자인 대구시 체육진흥과 김형동 과장, "그리핀 체육학교는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에게 ...
석원 2017년 06월 30일 -

프로축구 대구FC, 강원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려
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강원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경기를 펼칩니다. 지난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패한 대구FC는 신창무, 김대원, 정승원 등 젊은 공격수를 앞세워 내일 강원전을 승리로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리그 10위인 대구에 비해 5위로 앞서 있는 강원이지만 ...
석원 2017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