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대가대의료원 부정회계?, 시민사회도 나서
◀ANC▶ 대구가톨릭대의료원 회계 부정 의혹 관련 소식입니다. 시민사회단체가 토론회를 열어 의혹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핵심은 병원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 선목학원으로 흘러갔지만 결산서에는 없는 635억 원, 이 돈의 행방을 밝히라는 겁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대구지역 20여 개 시민사회...
심병철 2018년 08월 24일 -

R]대가대의료원 파업 한 달, 교황 대사 중재 시사
◀ANC▶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노조 파업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노조 파업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여] 주한 교황청 대사 수에레브 대주교가 중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대구가톨릭대의료원 파업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입원 환...
심병철 2018년 08월 24일 -

R]대가대의료원 부정회계?, 시민사회도 나서
◀ANC▶ 대구가톨릭대의료원 회계 부정 의혹 관련 소식입니다. 시민사회단체가 토론회를 열어 의혹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핵심은 병원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 선목학원으로 흘러갔지만 결산서에는 없는 635억 원, 이 돈의 행방을 밝히라는 겁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대구지역 20여 개 시민사회단...
심병철 2018년 08월 23일 -

R]대가대병원 노조 교황청 대사 면담
◀ANC▶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수백억 원 대 회계 부정 의혹에 휩싸여 있고 노조원들은 한달 가까이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노조원들이 주한 교황청 대사 대주교를 직접 만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청원했습니다. 한국 천주교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대구...
심병철 2018년 08월 21일 -

R]대구가톨릭대병원 인건비 부풀리기 의혹?
◀ANC▶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천주교 대구대교구로 보낸 전출금 수백 억원이 결산서에 빠진 회계부정 의혹을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여] 오늘은 병원 임상의사 인건비가 너무 부풀려져 있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가톨릭대병원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학교 재단인...
심병철 2018년 08월 17일 -

R]대구가톨릭대병원 이번에는 회계부정 의혹?
◀ANC▶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이 병원에서 번 돈을 천주교 대구대교구 선목학원에 무분별하게 보냈다는 의혹을 얼마전 보도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회계부정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 병원이 선목학원으로 보낸 전출금 수백억 원을 결산서에 누락시켰다는 정황이 나왔는데요.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
심병철 2018년 08월 16일 -

R]"수익금 무분별 전출"VS "사실 아니야"
◀ANC▶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노동자들은 20일 넘게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 수익에 비해 임금 같은 처우는 낮다는 건데, 이런 논란의 핵심에 천주교 대구대교구 선목학원이 있습니다. 노조원들은 병원 수익금이 선목학원으로 흘러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심병철 2018년 08월 13일 -

대가대의료원 노조 "조환길 대주교가 나서라"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분회 조합원 500여 명은 오늘 오전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파업 19일째를 맞은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사태를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분회는 "의료원의 경영실적은 지난해가 2016년 보다 더 좋았는데도...
심병철 2018년 08월 13일 -

9명 탑승 레저보트 침수, 전원 구조
9명이 탄 레저보트가 바닷물에 가라앉았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10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흥환리 앞바다에서 운항 중이던 레저용 모터보트가 침수 중이라는 선장 A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탑승자 9명을 모두 구조선으로 이동시켰고 보...
심병철 2018년 08월 04일 -

주차된 관광버스 화재 5천만원 피해
어젯밤 8시 45분쯤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한 관광버스 차고지에서 주차된 버스에 불이 나 차량 절반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뒤쪽 엔진룸 주변이 많이 탄 점에 주목하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심병철 2018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