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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남대 13대 총장 당선자 대담
◀ANC▶ 영남대학교 제 13대 총장에 이효수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내년 2월부터 4년 동안 영남대를 이끌게 된 당선자를 서성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질문 1: 먼저 총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특히 매니페스토 방식을 도입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공약에도 제시가 됐습니다만 4년 간 영남대...
서성원 2008년 12월 10일 -

지역에서도 등록금 동결 확산
계명대에 이어 대구가톨릭대가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는 등 지역에서도 등록금 동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교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가 재원 마련이 불가피하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장학금 지원...
서성원 2008년 12월 10일 -

영남대 총장에 이효수 교수 선출
영남대학교 13대 총장에 이효수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이효수 교수는 1차 투표에서 41%의 득표로 1위를 차지한 뒤 2차 결선 투표에서 54.8%의 득표율로 45.2%의 배성현 교수를 누르고 차기 총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내년 2월부터 4년 동안 영남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될 이효수 교수는 10대 명문 대학 건설, 국제학부 설치 등...
서성원 2008년 12월 09일 -

R]도박수사..구단 당혹
◀ANC▶ 프로야구 삼성 구단이 혼란과 당혹감에 휩싸였습니다. 불법 인터넷 도박 수사선상에 오른 10여명의 선수 가운데 대부분이 삼성 소속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창단 이후 터진 최대 악재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서성원 2008년 12월 09일 -

영남대 13대 총장선거 치러져
영남대학교 13대 총장 선거가 오늘 치러지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제 13대 총장 선거 유권자는 교수 671명과 직원 341명 등 모두 천 12명으로 대명동과 경산캠퍼스 두 군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아침부터 1차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오늘 오후 1,2순위 다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
서성원 2008년 12월 09일 -

R]도박수사..구단 당혹
◀ANC▶ 프로야구 삼성 구단이 혼란과 당혹감에 휩싸였습니다. 불법 인터넷 도박 수사선상에 오른 10여명의 선수 가운데 대부분이 삼성 소속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창단 이후 터진 최대 악재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서성원 2008년 12월 08일 -

R]경기침체속 대학생 이중고
◀ANC▶ 경기침체 속에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취업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학비 마련마저 더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수업이 빌때면 학교 도서관을 찾아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있는 박미선 씨는 대학 4학...
서성원 2008년 12월 08일 -

R]경기침체속 대학생 이중고
◀ANC▶ 경기침체 속에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취업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학비 마련마저 더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수업이 빌때면 학교 도서관을 찾아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있는 박미선 씨는 대학 4학...
서성원 2008년 12월 07일 -

경대 총학선거에 대리투표 의혹
최근 실시된 경북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돼 진상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009학년도 경북대 총학생회장 선거 때 모 단과대학에서 선거인명부에 동일인의 것으로 보이는 서명이 다수 발견되고 투표마감 1시간전 투표율이 갑자기 상승하는 등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선...
서성원 2008년 12월 06일 -

영남학원 옛 재단복귀 가닥에 반발
영남대 총학생회와 비정규 교수노조 영남대분회 등은 "재단정상화가 비민주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난 88년 부정 입학사건 등으로 쫓겨나다시피한 옛 재단을 다시 복귀시키려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남학원정상화추진위원회는 "구성원의 압도적 다수가 찬성한 사안에 대해 반발하는 건 유감"...
서성원 2008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