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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박근혜,후보 확정뒤 첫 지역방문
◀ANC▶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뒤 처음으로 대구,경북지역을 찾았습니다. 추석 직전에 그것도 텃밭을 찾아 분위기 반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오늘 오후 대구 서문시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등장으로 마비가 되다시피했습니다. 악수를 ...
서성원 2012년 09월 28일 -

FTA원산지 인증수출자 사후관리
대구본부세관이 지역의 FTA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사후관리에 나섭니다. 관리대상은 지난해까지 업체별·품목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로 지정받은 580여 업체로, 연말까지 원산지 관리 실태와 인증요건 유지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 요청이 증가 추세에 있어 지역 기업의...
서성원 2012년 09월 28일 -

박근혜, 후보 확정후 첫 대구방문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후보로 확정된 뒤 처음으로 오늘 대구를 찾아 지역 민심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대구·경북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공동선대위원장과 본부장급에게 임명장을 주고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후에는 어제 가스누출 사...
서성원 2012년 09월 28일 -

만평]정치적 다양성이 필요하다
추석이면 대선이 80일 앞으로 성큼 다가오는 만큼 민심을 잡기위한 지역 정치권의 머리 싸움도 치열한데요... 그야말로 불모지에서 힘든 경쟁을 펼쳐야하는 야당은 지역민의 마음을 사로 잡을 묘안이 없을까 고민에 또 고민이라지뭡니까요. 이승천 민주통합당 대구시당 위원장 "새로운 변화를 위해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필...
서성원 2012년 09월 28일 -

만평]적임자가 몇 명이나 ?
새누리당의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추석연휴 직전인 오늘(28일) 대구를 찾아 시·도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하기로 하자 지역 새누리당은 내친 김에 여세를 추석연휴 민심 잡기로 이어가겠다는 태세라지 뭡니까요. 주호영 새누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국정 관여 경험이나 애국심,신뢰 이런 것들에 있어서 우리 후보를 따라올 ...
서성원 2012년 09월 28일 -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유승민 의원 합류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에 지역에서는 유승민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박근혜 후보가 비대위원장이던 시기를 전후해 당명개정에 반대하는 등 쓴소리를 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이번에 신뢰를 재확인하게 됐습니다. 한편,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중앙선대위 의장단에 포함됐...
서성원 2012년 09월 26일 -

R]정치권 추석 민심잡기 머리싸움 치열
◀ANC▶ 대선이 8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제 곧 추석입니다. 정치적으로 보면 올 추석은 민족 대이동에 밥상 민심이 더해져 표심이 요동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 그 만큼 추석 표심을 잡기 위한 지역 정치권의 머리 싸움도 치열합니다. 서성원 기잡니다. ◀END▶ ◀VCR▶ 각 지역의 민심이 한데 모...
서성원 2012년 09월 26일 -

로봇산업 내년 국비예산 절반 가량 회복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에 따르면,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경우 대구시의 예산안은 357억원이었지만, 지식경제부가 80억 2천여 만원으로 삭감했다가 다시 50억원을 증액해 130억 2천여 만원이 됐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청사 건립비도 지식경제부가 21억 8천여 만원으로 줄였다가 다시 100억원을 증액해 125억원이...
서성원 2012년 09월 26일 -

올해 대구경북지역 축제 200개 넘어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에 따르면 올해 열렸거나 열릴 예정인 축제는 경북이 143개로 서울과 경기,강원 다음으로 많았고, 대구도 72개나 됐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이 지원되는 축제는 경북이 43개로 금액은 193억원이고 대구는 29개 8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영 의원은 "내실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는...
서성원 2012년 09월 25일 -

지방분권운동본부,대선 지방분권 의제 확정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가 지방분권 개헌과 재정분권, 분산과 균형발전을 골자로 하는 대선 지방분권 3대 의제와 10대 실행과제를 확정했습니다. 또, 김환열 대구MBC 전 보도국장 등 언론인과 경제인 3명을 추가로 공동 대표로 위촉해 공동 대표를 모두 11명으로 늘렸습니다. 이에 앞서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와 지방분...
서성원 2012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