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이
지역의 FTA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사후관리에 나섭니다.
관리대상은
지난해까지 업체별·품목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로 지정받은 580여 업체로,
연말까지 원산지 관리 실태와
인증요건 유지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 요청이 증가 추세에 있어
지역 기업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후관리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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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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