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영 의원에 따르면
올해 열렸거나 열릴 예정인 축제는
경북이 143개로 서울과 경기,강원
다음으로 많았고, 대구도 72개나 됐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이 지원되는 축제는
경북이 43개로 금액은 193억원이고
대구는 29개 8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영 의원은 "내실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는 관리감독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