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가
지방분권 개헌과 재정분권,
분산과 균형발전을 골자로 하는
대선 지방분권 3대 의제와
10대 실행과제를 확정했습니다.
또, 김환열 대구MBC 전 보도국장 등
언론인과 경제인 3명을
추가로 공동 대표로 위촉해
공동 대표를 모두 11명으로 늘렸습니다.
이에 앞서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와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은
'지방분권 개헌안 확정을 위한 포럼'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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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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