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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0대 국정과제 발표..대구경북 공약 16개 선정
◀ANC▶ 문재인 정부가 앞으로 5년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140여 개의 세부 실천과제가 제시됐습니다. 여] 대구·경북의 미래상을 그려볼 수 있는 지역 관련 공약은 8개씩 포함됐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윤영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국정기획자문...
윤영균 2017년 07월 19일 -

축산물 97건 검사..95건 적합·2건 대장균 초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산물 생산·가공·판매 업체에서 무작위로 97건의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건에서 대장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기관에 검사결과를 통보해 불량 축산물 생산과 유통을 차단하는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습니다. 대구시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적으로 육류를 ...
윤영균 2017년 07월 19일 -

대구 교통사고 갈수록 줄어들어
대구의 교통사고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지난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 730여 건, 11%가 줄었고, 사망자는 28%, 부상자도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2014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매년 10%까지 줄여 내년까지 30%로 감축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
윤영균 2017년 07월 19일 -

대구치맥페스티벌, 아시아에 SNS로 실시간 소개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만과 홍콩, 중국 등 아시아 5개국에 SNS으로 실시간 소개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3박4일 동안 아시아 5개국의 SNS 유명인 12명을 초청해 치맥페스티벌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하는데, 이들은 치맥페스티벌은 물론 김광석길과 동성로 등 대구의 유명 관광지들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포스...
윤영균 2017년 07월 19일 -

대구시, 생계형 체납자 경제 활동 지원
대구시가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 활동을 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영세 사업자의 행정 제재를 해제하거나 유보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체납 사업자의 생계용 화물, 승합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를 한시적으로 유예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택임차보증금 압류금액을 2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
윤영균 2017년 07월 19일 -

만평]동네 책방 갈수록 사라져
독서 인구가 줄어들고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대형 서점에서 책을 사면서 동네 책방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데요.. 대구의 서점 숫자가 2003년에 비해 2015년에는 반토막으로 줄었고, 경북 영양과 울릉, 청송과 봉화군에는 아예 서점이 한 곳도 없다지 뭡니까요? 임인환 대구시의원 "지역서점 뿐만 아니라 모든 ...
윤영균 2017년 07월 18일 -

만평]대구시 고위 공직자 부적절한 처신 잇따라
최근 음주 사고와 가족 특혜 취업 의혹 등 대구시 고위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있따르고 있는데요..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 문란으로 또다시 사고가 이어지지 않을까 대구시에서는 노심초사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직 기강을 세우는 데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야 하는데 이해가 안 가고, 시민...
윤영균 2017년 07월 18일 -

R]동네서점 지원 조례 제정
◀ANC▶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정도가 일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고, 그나마 인터넷이나 대형 서점에서 책을 주로 구입하는데요. 이렇다 보니 동네 책방이 사라지고 있어 대구시의회가 지원 조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한 조그마한 책방. 어린이 시...
윤영균 2017년 07월 18일 -

대구 출자출연기관 상당수 노사협의회 구성 '엉터리'
우리복지시민연합에 따르면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11곳 가운데 대구청소년지원재단과 대구오페라하우스재단은 노사협의회와 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에 따라 노사협의회를 연 곳은 대구문화재단, 대구의료원 등 3곳에 불과했고 그나마 회의록에는 형식적인 내용만 기재됐다고 우리복지...
윤영균 2017년 07월 18일 -

R]동네서점 지원 조례 제정
◀ANC▶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정도가 일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고, 그나마 인터넷이나 대형 서점에서 책을 주로 구입하는데요. 이렇다 보니 동네 책방이 사라지고 있는데, 대구시의회가 지원 조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한 조그마한 책방. 어린이 ...
윤영균 2017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