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만과 홍콩, 중국 등 아시아 5개국에
SNS으로 실시간 소개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3박4일 동안
아시아 5개국의 SNS 유명인 12명을 초청해
치맥페스티벌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하는데,
이들은 치맥페스티벌은 물론
김광석길과 동성로 등 대구의 유명 관광지들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치맥페스티벌에는
타이베이와 칭다오 등 해외 자매도시 5곳에서
대표단과 예술단원을 파견하고,
마크네퍼 주한 미국대리대사 등
외교 관계자들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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