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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1 대구경북 희망여론 프로젝트' 발족
대구경북기자협회와 대구경북언론노조협의회, 참언론 대구시민연대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31 대구경북 희망여론 프로젝트'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여론'프로젝트를 통해 정형화된 보도행태에 안주한 선거보도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보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
김철우 2006년 03월 20일 -

플레이오프 1차전 남자 지고 여자 이겨
오늘 열린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지역에 연고를 둔 여자부 도로공사는 시즌 3위팀인 대전 KT&G아리엘스를 맞아 한송이 김미진 선수등의 맹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3 대 0 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남자부 구미 LIG그레이터스는 대전 삼성화재를 맞아 1세트를 따내고도 연속 3세트를 내주면서 역전패 당해 내...
김철우 2006년 03월 18일 -

오리온스 PO진출 8부능선 넘었다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자랜드에 101대 99 2점차로 승리해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전주 KCC와 공동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스는 이번 시즌 남은 3경기 모두 하위 팀과의 경기여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
김철우 2006년 03월 18일 -

저녁]프로배구 남녀팀 플레이오프 동반진출
지역에 연고를 둔 프로배구 남녀팀이 플레이오프에 동반 진출해 챔피언 결정전 티켓을 놓고 열전을 벌입니다. 구미 LIG그레이터스는 승점 1점차로 대항항공을 따돌리고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2위인 대전 삼성화재와 맞붙게 됐고, 여자부 도로공사는 대전 KT&G와 3전 2선승제로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겨룹니다. 오는 18...
김철우 2006년 03월 12일 -

농구, 배구 지역연고팀 모두 PO진출여부 관심
경북 구미가 연고인 남녀 프로배구팀의 플레이오프 동반 진출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남자 배구 구미 LIG그레이터스는 현재 15승으로 내일 열릴 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고, 여자부 도로공사도 2위로 ...
김철우 2006년 03월 11일 -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전 체제 돌입
구미에 연고를 둔 프로배구 남여팀 둘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두팀 모두 챔피언 결정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구미 LIG그레이터스는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확정짓고 남자부 1,2위팀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전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LIG는 이경수 선수를 중심...
김철우 2006년 03월 10일 -

시즌 막판 혼전
◀ANC▶ 프로배구 시즌 폐막을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구미를 연고로 한 여자부 도로공사는 1위 탈환의 불씨를 살렸고 남자부 구미 LIG의 플레이오프 진출여부는 남은 경기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1위 자리 굳히기를 노리던 흥국생명과 이를 저지하려는 도로공사의 빅매치...
김철우 2006년 03월 08일 -

운동 상해 주의!
◀ANC▶ 요즘 낮 기온이 10도를 오르내리는 포근한 날이 이어지면서 바깥으로 나가 운동하는 분이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지만 운동으로 인한 부상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신천둔치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로 활기가 느껴집니다. 음악에...
김철우 2006년 02월 24일 -

프로배구 LG화재 플레이오프 앞두고 잇단 악재
프로배구 구미 LG화재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앞두고 잇단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키드 선수가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다시 결장이 잦아지게 된데 이어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체력저하로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 세터 함용철 선수가 감독과의 불협화음으로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돼 주전선수 부족난을 ...
김철우 2006년 02월 18일 -

대구FC, 연간입장권 판촉
프로축구 대구FC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2006년도 대구FC 홈경기 연간 입장권' 판매를 위한 판촉행사를 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올 시즌 대구FC의 홈 경기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연간입장권은 모두 20장으로, 대구FC가 플레이오프나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할때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철우 2006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