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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침]오리온스 플레이오프 1차전(오후2시까지)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가 오늘 오후 3시 시즌 3위팀인 원주 동부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입니다. 오리온스는 시즌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상대전적 4승 2패로 유난히 동부에게는 강한 면모를 보여왔는데 3전 2선승제로 열리는 이번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늘과 3일, 5일 대구와 원주를 번갈아가며 열립니다. 한편 챔...
김철우 2006년 04월 01일 -

프로축구 대구FC 단장 공개모집
단장 낙하산 인사시비가 벌어지면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프로축구 대구FC가 새 단장을 공개모집하고 있습니다. 대구FC는 축구를 비롯한 프로 스포츠단 운영이나 마케팅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체육 관련 단체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김철우 2006년 03월 31일 -

프로축구 대구FC 단장 공개모집
단장 낙하산 인사시비가 벌어지면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프로축구 대구FC가 새 단장을 공개모집하고 있습니다. 대구FC는 축구를 비롯한 프로 스포츠단 운영과 마케팅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체육 관련 단체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
김철우 2006년 03월 31일 -

대구FC, 신생팀 경남FC에 1대 0 패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열린 신생팀 경남FC와의 홈 경기에서 1 대 0으로 졌습니다. 두 팀은 전후반을 통해 팽팽하게 접전을 벌였지만 후반 15분 경남FC 정경호 선수의 득점이후 골을 넣지 못하고 1 대 0으로 졌습니다. 시즌 첫승을 노리던 대구FC는 오히려 신생팀 경남FC 창단이후 첫 승의 제물이 되고 말았고 전적 2무 2...
김철우 2006년 03월 26일 -

오리온스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가 오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5년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오리온스는 3위팀인 원주 동부와 3전 2선승제로 다음달 1일부터 4강행을 놓고 격돌을 벌이는데, 동부와의 상대전적은 4승 2패로 오리온스가 앞서 있습니다. 한편 챔피언결정전을 벌이고 있는 프...
김철우 2006년 03월 26일 -

스포츠 '골든 위크'
◀ANC▶ 봄을 맞아 프로 스포츠의 시즌 교체와 함께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도 일제히 열리면서 연중 스포츠 경기가 가장 많이 집중되는 '골든 위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2년연속 시즌 1위는 실패했지만 챔피언 결정전만큼은 가져오겠다는 프로배구 여자부 구미 도로공사와 신생 강자...
김철우 2006년 03월 25일 -

봄맞아 스포츠 행사 집중
봄을 맞아 프로 스포츠의 시즌 교체와 함께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가 일제히 열리면서 연중 스포츠 경기가 가장 많이 집중되는 '골든 위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이 내일부터 대전과 구미에서 시작되고 오는 일요일까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프로농구는 다음주부터 플레이오프 전에 들어갑니다...
김철우 2006년 03월 25일 -

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전
6월 17일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제 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오늘 삼성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초등학교 야구 2차 예선대회에서 본리초등학교 등 4개 학교가 2차 예선을 통과해 내일과 모레 이어지는 예선전을 통해 지역대표를 뽑습니다. 오늘 사이클과 검도 등 4개 종목의 지역대표 선수가 확정된데 이어 다음달까지 열...
김철우 2006년 03월 23일 -

대구FC, 삼바 트리오 공격라인 구축
프로축구 대구FC가 브라질 1부 리그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2.5경기당 1골을 기록한 브라질 공격수 '지네이'를 영입해서 용병 공격라인을 갖췄습니다. 대구FC는 가브리엘, 에듀에 이어 용병 3명을 모두 브라질 출신 공격수로 영입해 이 번 시즌 달라진 공격력을 선보입니다.
김철우 2006년 03월 22일 -

대구FC 차기단장 낙하산 선임 논란
프로축구 대구FC의 일부 이사들이 차기 단장으로 박병련 前 대구시 부시장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대구FC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노희찬 前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주말 일부 이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박 전 부시장을 차기 단장 겸 대구FC 대표이사로 거론했고,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
김철우 2006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