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브라질 1부 리그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2.5경기당 1골을 기록한
브라질 공격수 '지네이'를 영입해서
용병 공격라인을 갖췄습니다.
대구FC는 가브리엘, 에듀에 이어 용병 3명을
모두 브라질 출신 공격수로 영입해
이 번 시즌 달라진 공격력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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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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