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R]보수정당 지도부 선출, 보수 재건 시동

◀ＡＮＣ▶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했는데, 최고위원 4명 가운데 지역 출신 2명이 당선됐습니다. 지지율이 한 자릿수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새지도부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은혜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새로 뽑힌 홍준표 자유한국당...

R]본격 보수적통 경쟁

◀ＡＮＣ▶ 대선을 전후해 지지율이 급락한 보수정당들이 지도부를 새로 구성하고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특히 보수의 심장이라 일컬어지는 대구·경북에서 치열한 보수 적통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태연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보수정당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당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

R]보수정당 지도부 선출, 보수 재건 시동

◀ＡＮＣ▶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했는데, 최고위원 4명 가운데 지역 출신 2명이 당선됐습니다. 지지율이 한 자릿수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새지도부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은혜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새로 뽑힌 홍준표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지역출신 지도부 입성 관심

오늘 열리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지역 출신이 당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회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4명을 뽑는 최고위원에 출마했고 청년 최고위원에 황재철 경북도의원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TK특위 최고위 승인받아 본격 활동

더불어민주당의 TK특위가 최고위원회에서 승인돼 오는 10일 대구시장, 경북도지사와 공식 회의를 갖기로 하는 등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대구 홍의락 의원 등 20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TK특위는 한 달에 한 번 정례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을 듣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위원장인 홍의락 의원은 대선 공약을 대구시...

만평]구속중 급여중단 해야

유권자인 국민을 대신해 일해달라며 뽑은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들이 각종 비리로 수사를 받고 또 구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선출직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는 가운데, 이들의 정치적 책임을 묻고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해 구속 기간에는 급여지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됐는데요. 법...

만평]홍준표, 앞으로 정치무대는 대구?

자유한국당이 당 대표를 뽑는 7·3전당대회를 앞두고 어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열었는데, 유력한 당 대표로 거론되는 홍준표 후보가 전당대회가 끝나면 앞으로 정치를 대구에서 하겠다고 밝혀 청중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기도 했는데요. 연설회에서 홍준표 후보는 "서울에서도 해봤고 경남에서도 해봤고 나머지 정치인생은 ...

R]선출직 구속기간 급여지급 법으로 막는다

◀ＡＮＣ▶ 각종 비리로 수사를 받고 또 구속되는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들이 적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는 구속 기간에도 급여가 계속 지급돼 왔습니다. 이들에게 정치적 책임을 묻고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한 구속 기간중 급여 제한이 추진됩니다. 보도에 윤영균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최근 2년 사이 대구시의원 4...

R]자유한국당 합동연설회 '보수결집 호소'

◀ＡＮＣ▶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열었습니다. 후보마다 변화를 강조했지만 뚜렷한 정책 제시보다 정부 여당 견제를 위한 보수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당 지도부 도전에 나선 후보마다 변화를 얘기했지만 구체적인 정책 제안은 없었습니다. 그 ...

만평]지지율 반등 없는 야당

대선 이후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은 정부 정책에 강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며 강한 야성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떨어진 지지율은 좀처럼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요,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국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당이 되기 위한 변화의 길을 모색한다며 연속토론회를 열고 있어요. 자유한국당 산하 여의도연구원 원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