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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로 새마을봉사단 추가파견도 고심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아프리카에 파견된 새마을봉사단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올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새마을봉사단 추가 파견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 에티오피아 2명, 필리핀 4명, 스리랑카 4명 등 모두 10명의 봉사단원들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추가 파견...
박재형 2014년 08월 06일 -

에볼라 바이러스로 새마을봉사단 추가파견도 고심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아프리카에 파견된 새마을봉사단원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올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새마을봉사단 추가 파견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현재 68명의 새마을봉사단원들이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 에티오피아 ...
박재형 2014년 08월 06일 -

R]새마을봉사단 파견한 경북 에볼라 확산 '촉각'
◀ANC▶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돼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에 새마을봉사단을 파견한 경상북도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 대구 MBC 취재진이 세네갈에 파견된 봉사단원으로부터 직접 현지상황을 들어봤습니다. 서성원 기자입니다. ◀END▶ ◀VCR▶ 현재 아프리카에서...
박재형 2014년 08월 05일 -

R]세계물포럼 본격 준비 돌입..의의와 과제
◀ANC▶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인 제 7차 세계물포럼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상북도가 세계물포럼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의미와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END▶ ◀VCR▶ 경상북도 세계물포럼 지원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세계 2...
박재형 2014년 08월 05일 -

만평]예방접종이 핵심
얼마 전 경북 의성과 고령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지난 2010년 경북 전역을 휩쓸었던 안동 구제역의 악몽과 달리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안도감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농식품부 중앙가축방역대책위원회 위원인, 경북대 수의학과 박최규 교수 "구제역 백신접종이 광범위하게 이뤄져 동물집단 대다수가 구제역에 대한 면역을 ...
박재형 2014년 08월 05일 -

R]구제역 소강 국면...2011년과 차이점은?
◀ANC▶ 경상북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지 2주 가량 흐른 가운데 추가 발병 소식 없이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과 2011년 경북 전역을 휩쓴 구제역 사태 때와는 양상이 달라 급속한 확산은 일단 막은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10년 11월 28일 안동에서 ...
박재형 2014년 08월 05일 -

R]단독- 영천,전국 최대 깐마늘 주산지로
◀ANC▶ 경북 영천이 전국 최대의 깐마늘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천 마늘의 우수성 때문이라는데, 요즘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영천시 신녕면의 깐마늘 유통센터. 최근 수매한 마늘을 다듬고 골라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깐마늘 가공 물량이 지난 2003년 3천 톤...
박재형 2014년 08월 04일 -

R]구제역 소강 국면...2011년과 차이점은?
◀ANC▶ 경상북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지 2주 가량 지났는데, 추가 발병 소식 없이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과 2011년 경북 전역을 휩쓴 것과는 양상이 달라 급속한 확산은 일단 막은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10년 11월 28일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은 ...
박재형 2014년 08월 04일 -

만평]장마의 패턴 변화
올 여름철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가움이 우려될 정도로 마른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지난 30년 사이 장마의 패턴이 변한 게 주된 이유라고 하는데요. 대구기상대 손희정 기후담당자(여자, 서울), "1973년부터 20년 간은 장마 기간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만, 1993년부터는 장마기간이 아닌데도 국지성 호우 등의 영향...
박재형 2014년 07월 29일 -

경북, 어색한 행정구역 명칭 바꾸기 나서
경상북도가 정서에 맞지 않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까지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정서에 맞지 않는 읍·면·동·리의 행정구역 명칭을 전수조사를 실시해 명칭 변경을 추진합니다. 도는 일제조사를 바탕으로 9월부터 실태조사를 거쳐 명칭변경을 추진하도록 시·군에 권고할 예정입니다.
박재형 2014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