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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경상북도는 다음달 22일까지 도내 4천 700여 개 공중화장실에 대해 시·군별 일제점검을 합니다. 우선 재래시장과 관광지, 등산로 등 취약지 화장실과 민자 도로와 국도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의 위생상태 등을 집중점검합니다. 특히 포항시 등 4개 시·군 35개 해수욕장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시군 합동 점검을 펼칠...
박재형 2014년 07월 28일 -

경북, 2015년 산림소득사업 공모
경상북도가 오는 9월 5일까지 2015년도 산림소득사업을 공모합니다. 청정임산물 생산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 3개 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아 시·군 및 도에서 평가를 한 뒤, 최종 선정합니다. 신청대상은 전문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이...
박재형 2014년 07월 28일 -

경북, 다문화가족 위기해결 SOS긴급지원팀 운영
경상북도는 경북지방경찰청과 한국이민자교육센터 등 6개 기관과 다문화가족 SOS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문화 SOS 긴급지원팀은 앞으로 폭력과 가출위기, 가정해체 등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사전에 찾아내 법률과 안전,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박재형 2014년 07월 26일 -

경북, 다문화가족 위기해결 SOS긴급지원팀 운영
경상북도는 경북지방경찰청과 한국이민자교육센터 등 6개 기관과 다문화가족 SOS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문화 SOS 긴급지원팀은 앞으로 폭력과 가출위기, 가정해체 등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사전에 찾아내 법률과 안전,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박재형 2014년 07월 26일 -

8월 6일부터 제14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
울릉군은 오는 8월 6일부터 3일 동안 제 1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열어 축하공연과 오징어요리시식회, 풍어기원 제례 등 개막행사와 오징어맨손잡기, 바다미꾸라지잡기 등 체험행사 및 참여행사로 총 3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부대행사로 특산물 상설 판매장과 먹거리장터 운영, 울릉도·독도 사진전 등 다양...
박재형 2014년 07월 26일 -

8월 6일부터 제14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
울릉군은 오는 8월 6일부터 3일 동안 울릉읍 저동항 일원에서 제 1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개최합니다.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축하공연과 오징어요리시식회, 풍어기원 제례 등 개막행사와 오징어맨손잡기, 바다미꾸라지잡기 등 체험행사 및 참여행사로 총 3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부대행사로 특산물 상설 ...
박재형 2014년 07월 26일 -

R]뉴스 속의 사람 - 구제역 3년 만에 발생
◀ANC▶ 앞서 구제역 관련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3년만에 구제역이 재발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박재형 기자가 경상북도 방역담당 연구관을 만나서 구제역과 관련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END▶ ◀VCR▶ ◀SYN▶ "안녕하십니까? 연구관님. 구제역이 3년 3개월 만에 재발했는데요, 현재 가장 초미의 관심사가 구...
박재형 2014년 07월 24일 -

아침]경북, 폭염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나서
경상북도가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에 나섭니다. 오는 9월말까지 무더위 쉼터 3천 900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38곳, 보건소 25곳 등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고령자와 독거 노인, 야외 근로자, 만성 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건강체크...
박재형 2014년 07월 24일 -

경북 동해안 냉수대 주의보 발령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 낮 1시, 경북 동해안 전역을 포함해 강원 삼척에서부터 경남 거제까지, 여름 연근해의 수온이 비슷한 위도의 주변해역 수온보다 5도 이상 낮을 때 발령하는 냉수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관측표면 수온은 경주 감포 17.8도, 영덕 16.8도, 울진 16.3도로 평소 수온보다 4-5도 가량 낮습니다. ...
박재형 2014년 07월 23일 -

R]이상 기후변화 대응 능력 높여야
◀ANC▶ 절기상 대서인 오늘도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우리 지역은 장마 기간에 제대로 된 비 구경하기 쉽지 않아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데, 하늘만 쳐다볼게 아니라 기후 변화에 미리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 가창댐의 현재 저수율은 47.6%. 수위가 7미...
박재형 2014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