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달 22일까지
도내 4천 700여 개 공중화장실에 대해
시·군별 일제점검을 합니다.
우선 재래시장과 관광지, 등산로 등
취약지 화장실과 민자 도로와 국도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의 위생상태 등을 집중점검합니다.
특히 포항시 등 4개 시·군 35개 해수욕장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시군 합동 점검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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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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