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아프리카에 파견된 새마을봉사단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올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새마을봉사단 추가 파견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
에티오피아 2명, 필리핀 4명, 스리랑카 4명 등 모두 10명의 봉사단원들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추가 파견할 계획인데
에볼라 바이러스가 장기화되고 더 심각해지면
안하기로 하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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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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