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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촬영)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빈곤아동 자립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오늘 경북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들 기관들은 앞으로 '동서화합으...
박재형 2015년 07월 23일 -

경산과 안동 첫 열대야...낮부터 장맛비
밤사이 경산과 안동에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중복이자 대서인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경산 25.7도, 안동 25도로 올 여름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고, 대구 24.7도, 구미 24, 포항 24.5도 등으로 나머지 지역도 열대야에 가까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0도 등 26도-3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낮...
박재형 2015년 07월 23일 -

포스트 물포럼 경북도 물산업 성과 가시화
대구경북세계물포럼 이후 경상북도의 물산업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상주시 생수 제조회사인 '동천수'에서 700억 원 규모의 생수 수출 협약식을 연 데 이어, 5월에는 '세원이엔지'가 중국의 환경전문기업과 연간 60억 원 규모의 기술 수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내일은 김천산업단지에...
박재형 2015년 07월 22일 -

만평]검토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결정돼 사실상 삼성그룹의 오너 자리에 오르게 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첫 대외 행보로 어제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깜짝 방문하자 지역 경제계의 기대감이 크다고 하는데요. 대구경북 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검토를 열심히 해가지고요, 구미와 경북, ...
박재형 2015년 07월 22일 -

R]이재용 부회장 "대구 경북 깜짝 방문"
◀ANC▶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사실상 삼성그룹의 오너 자리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첫 대외 행보로 대구·경북을 찾았습니다. 삼성이 맡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성화와 투자 확대 등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책임자로...
박재형 2015년 07월 22일 -

R]대구광역권 전철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ANC▶ 지금부터는 오늘 들어온 다른 소식들 전합니다. 대구·경북의 숙원 사업의 하나죠.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기획재정부가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의 타...
박재형 2015년 07월 22일 -

대구광역권 철도망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구미와 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광역권 철도망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이 추진되면 대구경북 남부권의 출퇴근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지고 인접 도시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한편, 서대구 KTX 역사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광역권...
박재형 2015년 07월 22일 -

경북도, 생활권 협의체 공동협약식 개최(VCR)
경상북도는 오늘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경상북도 생활권협의체 공동협약식'을 했습니다.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북 23개 시장·군수,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행복생활권 발전 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
박재형 2015년 07월 22일 -

만평]동서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나 8월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실크로드 대축전에 북한 공연단이 참여해줄 것을 북한 측에 건의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는데요. 자 그런데 그 자리에서 영호남간의 동서 실크로드에 대한 얘기도 함께 나와 관심을 끌었다지 뭡니까? 김관용 경북도지사 "국내 ...
박재형 2015년 07월 21일 -

R]UNWTO, 실크로드 경주 2015 공식 후원
◀ANC▶ 유엔의 최대 전문기구 가운데 하나인 UNWTO, 즉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실크로드 경주 2015'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UNWTO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은 경상북도는 해외관광객 유치와 북한 참여유도 등 다양한 이점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관...
박재형 2015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