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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게시판
서구자원봉사센터는 밑반찬 조리 자원봉사자, 결식노인 도시락 지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358-9777 월성사회복지관은 웰빙 요리반, 한식자격증반, 출장요리사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634-4113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여은영 피아노 독주회가 각각 저녁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에서 있...
한태연 2005년 08월 26일 -

동해안,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줄어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은 늘었지만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올여름 지역 해수욕장에서는 11건의 물놀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23건의 사고가 일어나 10명이 숨진 것과 비교하면, 사고 건수는 52%, 사망자는 60%나 감소한 수칩니다. 또 해경은...
한태연 2005년 08월 25일 -

8/25]게시판
대구시 중앙도서관은 이달 말까지 외국어와 서예,시창작 등 2005 하반기 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420-2721 대구시 장애인재활협회는 재가 장애인들을 위한 방문컴퓨터교육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255-8166 영어강사 이보영씨의 초청특강이 오전 11시 대백프라자에서 열립니다. 문의 424-...
한태연 2005년 08월 25일 -

8/24]게시판
대구 수성구 범어2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이달 말까지 가을학기 기초중국어 회화반 무료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666-3551 산격사회복지관은 무료 컴퓨터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381-9193 제 14회 예로회전과 황순칠 서양화전이 오는 29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있습니다
한태연 2005년 08월 24일 -

해수욕장 350만명 다녀가
◀ANC▶ 이번 주말 해수욕장 폐장을 앞두고 경북 동해안에는 무려 3백 50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최대 피서객수 였지만 장사는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 김태래 기잡니다. ◀END▶ ◀VCR▶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높은 수은주 만큼이나 많은 피서객들이 동해안으로 몰렸습니다. c.g #...
한태연 2005년 08월 20일 -

쌀산업 토론회 몸싸움으로 번져
◀ANC▶ 어제 의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정부와 농민들간의 쌀산업 발전방안 토론회가 무산됐습니다. 농민들과 국회의원간에는 치열한 설전과 몸싸움이 오갔습니다. 홍 석 준 ◀END▶ ◀VCR▶ 국회 농림해양수산위가 쌀산업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해보자며 농민들을 초청해 마련한 토론회장이 시작과 동시에 아수라장으...
한태연 2005년 08월 20일 -

쌀산업 토론회 몸싸움으로 번져
◀ANC▶ 오늘 의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정부와 농민들간의 쌀산업 발전방안 토론회가 무산됐습니다. 농민들과 국회의원간에는 치열한 설전과 몸싸움이 오갔습니다. 홍 석 준 ◀END▶ 국회 농림해양수산위가 쌀산업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해보자며 농민들을 초청해 마련한 토론회장이 시작과 동시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
한태연 2005년 08월 19일 -

골재 채취로 농업용수 고갈
◀ANC▶ 들판 한 가운데서 수년째 마구잡이로 골재를 채취해 농업 용수가 말라가고 있고, 공사과정에 불법 행위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이곳에 조만간 또 골채 채취 허가가 난다고 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 흥해들 한가운데 위치한 골재 채취 현장입니다. 골재 채취장의 흙탕...
한태연 2005년 08월 19일 -

골재 채취로 농업용수 고갈
◀ANC▶ 들판 한 가운데서 수년째 마구잡이로 골재를 채취해 농업 용수가 말라가고 있습니다만 이곳에 조만간 또 골채 채취 허가가 난다고 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 흥해들 한가운데 위치한 골재 채취 현장입니다. 골재 채취장의 흙탕물은 인근 농수로에 유입돼 하천 바닥은 진흙뻘로 채워졌고...
한태연 2005년 08월 19일 -

빗길 교통사고 8명 사상+오토바이 사고
오늘 낮 12시 14분 쯤 경주시 구황동 분황사 사거리 인근 7번 국도에서 소렌토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5톤 화물차와 아반떼 등 차량 3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소렌토 운전자 20살 이모씨와 이씨의 어머니 45살 하모씨가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
한태연 2005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