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경북,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방위백서 폐기 촉구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내년도 방위백서를 발표하려 하자 경상북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내각회의에 보고한 방위백서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에 독도를 포함시키고 자국 영토로 표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시대착오적 행위이자 역사 왜곡이...
김은혜 2017년 08월 08일 -

대구경북 여성공무원, 관리자 비율 낮아
대구경북지역 여성공무원, 관리자 비율이 전국에서 중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통계에 따르면 여성 공무원 비율은 대구 32.4%로 17개 시·도 가운데 12번째, 경북 30.6%로 16번째로 낮았습니다.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대구 12.8%로 17개 시·도에서 7번째로 중위권이었...
김은혜 2017년 08월 08일 -

대구경북 여성공무원, 관리자 비율 낮아
대구경북지역 여성공무원, 관리자 비율이 전국에서 중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통계에 따르면 여성 공무원 비율은 대구 32.4%로 17개 시·도 가운데 12번째, 경북 30.6%로 16번째로 낮았습니다.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대구 12.8%로 17개 시·도에서 7번째로 중위권이었...
김은혜 2017년 08월 08일 -

소방 생활안전대 출동 해마다 증가
문개방, 벌집퇴치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안전, 구조활동을 벌이는 생활안전구조대 출동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17개 소방서의 생활안전대 출동 건수는 지난 2015년 2만 2천 900여 건에서 지난해 3만 4천 600여 건, 올 상반기도 만 7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입니다. 유형별로는 벌집퇴...
김은혜 2017년 08월 08일 -

소방 생활안전대 출동 해마다 증가
문개방, 벌집퇴치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안전, 구조활동을 벌이는 생활안전구조대 출동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17개 소방서의 생활안전대 출동 건수는 지난 2015년 2만 2천 900여 건에서 지난해 3만 4천 600여 건,올 상반기도 만 7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입니다. 활동유형별로는 벌...
김은혜 2017년 08월 08일 -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구시 지원을 받는 크리에이티브 팩토리가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마지막으로 모집합니다.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는 것으로 1단계 아이디어 구체화, 2단계 제품 설계, 3단계 시제품 개발, 4단계 시장진출 등 단계별로 선정된 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것입...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스마트폰으로 소방용수시설 위치확인 시스템 마련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방용수시설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시스템을 구축해 운용합니다. 지금까지는 화재 현장에서 소화전 등 소방용수 시설을 찾을 경우 소방차량에 장착된 테블릿 PC를 이용해야 해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을 오가거나 상황실에서 무전으로 전달...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드라이브 스루 일제 안전점검 실시
차량에 탑승한 채로 식음료를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지난 2010년 3곳에서 최근에는 44개로 급증하면서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 각 구·군과 합동으로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차 경보등...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아이 성장할 수록 예방접종률 낮아져
아이가 성장할수록 예방접종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2013년에 태어난 어린이의 예방접종률은 생후 12개월 미만 때는 각각 95.9%, 96.6%였지만, 생후 24개월 미만의 예방접종률은 대구 92, 경북 93%, 36개월 미만은 88~89%대로 낮았습니다. 복지부는 전반적으로 국내 ...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R]식품관의 '역습'..맛집위해 판매공간도 줄인다
◀ANC▶ 요즘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물건 대신 음식을 파는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식품관 매출 비중이 늘기 때문인데요. 기존 판매공간을 줄이고 식품관을 늘리는 등 유통업체마다 맛집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의 한 백화점 식품관. 매장마다 점심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