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길어지면서
경북지역 무더위 쉼터에 냉방비가 지원됩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천 300여 곳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에
재해구호기금 4천 7백만원을
전기요금으로 지원해
냉방기 가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 여름 경북지역에서는
78명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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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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