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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추석선물 판매전 돌입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백화점들은 올해 과일 작황이 부진해 가격이 폭등한 점을 고려해 소량으로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물가 변동이 비교적 적은 정육과 수산물 선물세트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물량을 지난 해보다 늘릴 계획입니다. 백화점 업계는 올해 소비심리 호전...
권윤수 2010년 09월 07일 -

시·도, 태풍 비상근무 돌입
대구 경북 지역이 태풍 '말로'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건설공사장과 빗물 펌프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한 데 이어 재해 취약지구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합니다. 경상북도는 해수욕장과 계곡 등지에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급경사지와...
권윤수 2010년 09월 07일 -

남구복지박람회, 오는 11일 열려
'남구복지박람회'가 오는 11일 대구 중동교와 상동교 사이 신천둔치에서 펼쳐집니다. 이 번 박람회에는 지역 사회복지관과 아동복지센터, 대구 YWCA 등 100여 기관이 참가해 노인과 여성, 아동 등 8개 분야의 복지 상담과 일자리 상담을 해 줍니다. 또 어린이 그림대회와 어린이 장터,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부대 ...
권윤수 2010년 09월 07일 -

영천, 관광기념품 상품화 추진
영천시는 최근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어 우수상품을 뽑아 상품화를 추진합니다. 이 번 공모전에는 30여 점이 출품됐는데 약탕기와 분쇄기 형태를 활용해 필기도구를 만든 대구의 신효식 씨가 대상을 탔고, 말과 별 문양을 넣은 와인 액세서리가 금상에, 말과 편자 모양의 티스푼·포크세트가 은상에 선정됐습니다. 영천시는...
권윤수 2010년 09월 07일 -

내일 오전 태풍 예비특보
제 9호 태풍 '말로'의 전면에 형성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영주시 부석면에 103밀리미터가 내린 것을 비롯해 영주 문수면 81, 대구 37, 의성 70, 군위 43밀리미터 등입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내일 오전 태풍 특보가 내려지면서 비교적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
권윤수 2010년 09월 06일 -

"대중교통전용지구 택시 허용 안 돼"
대구 장애인연맹과 녹색소비자연맹 등으로 이뤄진 대구 보행권 시민연대는 일부 택시업계가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택시 통행 허용을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보행권 시민연대는 대구시에 정책의 일관성을 가져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대중교통전용지구와 관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
권윤수 2010년 09월 06일 -

허위 친환경인증 농산물 단속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허위로 친환경인증을 받았다고 표시하거나 우수관리 인증을 받았다고 표시한 농산물을 가려내기로 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늘부터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업체, 물류센터 등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인증품, 우수관리인증품, 지리적표시품, 그리고 표준규격품 등이 허위는 ...
권윤수 2010년 09월 06일 -

새벽 화재 잇따라
오늘 새벽 5시 반 쯤 성주군 초전면 용성리 참외작업장에 불이 나 작업장 1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안 모터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미뤄 전기적인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새벽 5시 50분 쯤에는 경산시 중방동의 떡집과 옷가게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
권윤수 2010년 09월 06일 -

훔친 양주 싼 값에 팔아 넘기다 적발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6월 중순 동구에 있는 27살 장 모 씨의 주류창고에 침입해 양주 180여 상자, 시가 2천 8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8살 조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훔친 양주인 줄 알면서도 이를 싼 값에 사들인 혐의로 주점 종업원 37살 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윤수 2010년 09월 06일 -

차 안에서 자살 시도..차 2대 불태워
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 쯤 동구 효목동에서 자살을 하려고 승합차 안에 번개탄 불을 붙이려다 차 시트로 불길이 번지면서 자신이 탄 차와 옆에 주차된 차, 빌라 외벽, 주차장 천장 등을 태워 천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25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생활고를...
권윤수 2010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