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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조폭수 많지만 단속은 미흡
대구지역 조직폭력배 수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단속건수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열린우리당 강창일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조직폭력배는 12개 파에 317명으로, 인구 10만명 당 12.6명이어서 전국 평균 10.3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올해 8월까지 단속실적은 35건으로 지난 해 같...
이상원 2006년 10월 20일 -

대구경찰 유치인 관리물품예산 꼴찌
대구시내 경찰서 유치장에 지급되는 유치인 관리물품 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적습니다. 열린우리당 강창일 의원이 지난 해 전국 경찰청의 모포 구입비, 세탁비, 위생용품비 등 유치인 관리물품 예산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의 유치인 1인당 예산이 36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1인당 모포 세탁비도 대구...
이상원 2006년 10월 20일 -

교통사고 증가율 대구 전국 최고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만 2천 여 건으로 한 해 전에 비해 6.7%가 늘어나 광역시 가운데 증가율이 최고였습니다.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도 8.4명으로 광역시 가운데 울산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지난 해 대구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는 833...
이상원 2006년 10월 20일 -

대구 경찰 영장신청 남발
대구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열린우리당 노현송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3.9%였던 대구경찰의 구속영장 기각률이 올들어 8월 말 현재 19.9%로 올라갔습니다. 달아날 염려가 없는데도 영장을 신청한 경우가 기각사유의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사안이 경미한 경우...
이상원 2006년 10월 20일 -

70대 남편 사망,한집 사는 부인 이틀만에 알아
오늘 아침 7시 쯤 대구시 본동 71살 이 모 씨 집 작은방에 이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 63살 김 모 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평소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일 정도로 술을 많이 마셔 부부싸움이 잦았고, 한 집에 살면서도 부인과 왕래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상원 2006년 10월 20일 -

제6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
제 6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대구지방경찰청과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에서는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 4명이 1계급 특진한 것을 비롯해 대구와 경북에서 639명이 훈장과 포장,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기념식에 앞서 대구,경북 경찰 지휘부는 충혼탑과 칠곡 다부동 구국경찰 충혼비를 참배하고 선배 경...
이상원 2006년 10월 20일 -

들안길 맛축제 개막
'제 3회 수성 들안길 맛축제'가 오늘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맛자랑! 노래자랑!과 '세계음식 맛자랑' 같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내일은 '열전! 사랑의 1004포기 김치 담그기' 행사가, 모레는 200m 길이의 김밥 말기 행사가 열립니다.
이상원 2006년 10월 20일 -

대구 강력범죄 여전,검거율은 매년 하락
대구의 강력범죄 발생은 늘고 있지만 검거율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에서 발생한 5대 강력범죄는 2만 5천여 건으로 대구시민 100명에 한 건 꼴이었고, 절도는 2004년보다 3천 건 이상, 성폭력은 10% 정도 늘었습니다. 반대로 강력범죄 범인 검거율은 지난 2...
이상원 2006년 10월 20일 -

중증장애인에 부산여행 서비스
대구 수성구청과 대구 대명라이온스클럽은 어제 수성구에 사는 기초생활수급대상 중증여성장애인 43명에게 부산지역 문화체험 여행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중증장애인들은 동백섬과 광안대교, 달맞이공원 등 부산 해운대지역을 관람한 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촌 맺기 행사를 하고 복지공동체 조성에 함께 ...
이상원 2006년 10월 18일 -

만평]법원,위증사범 강력근절 나서
최근 법원이 도박혐의로 벌금 50만원에 약식기소된 사람이 위증을 교사하자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시키는 등 위증사범 근절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구지방법원 제1형사단독 이상균 판사, "위증죄는 국가의 재판권과 징계권을 적정하게 행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그런 맥락에서 위증은 관용으로 보...
이상원 200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