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과
대구 대명라이온스클럽은
어제 수성구에 사는 기초생활수급대상
중증여성장애인 43명에게
부산지역 문화체험 여행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중증장애인들은
동백섬과 광안대교, 달맞이공원 등
부산 해운대지역을 관람한 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촌 맺기 행사를 하고
복지공동체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수성구청 촬영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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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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