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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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카메라출동-"가짜 고춧가루를 찾아라" 1985년 가짜 고춧가루 구별법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고발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OTT에서도 이런 시사 콘텐츠를 방송하지만 예전에는 공중파 TV에서밖에 볼 수 없었고, 그만큼 파급력도 컸습니다. 카메라 출동, 1분 출동, 카메라 산책, 카메라 초점 등 프로그램 이름도 다양했었는데요, 요즘처럼 1980년...
윤영균 2024년 03월 02일 -

[백투더투데이] 더 스쿨④ "무시로가 무서워" 대구 혜화여고
대구 혜화여고는 1983년 개교했습니다. 학교 위치가 산꼭대기에 가깝다 보니 등굣길 경사로가 무시무시하고, 이 때문에 학생들은 이 등굣길을, 다리를 무다리로 만드는 길이라는 의미로 '무시로'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한때 매년 정기적으로 '밤새워 책 읽기' 행사를 할 정도로 '독서'에 진심인 학교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
윤영균 2024년 03월 01일 -

[백투더투데이] "풋풋해도 괜찮아" 1999년~2000년 대학 새내기 배움터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새내기 배움터 등이 한동안 자취를 감췄지만 1990년대에서 2000년대만 해도 2월이 되면 대학 캠퍼스는 신입생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대학생의 자유와 낭만의 맛을 처음 맛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여러 동아리도 새내기들을 유치하기...
윤영균 2024년 02월 28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황금동
대구 수성구 황금동은 대구에서 아파트값이 비싼 곳 중의 하나이지만 1970년대까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곳곳에 논밭이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의 모습이었죠. 하지만 1981년 주공아파트 단지가 생기면서부터 조금씩 모습이 바뀌어 갔습니다. 중앙선도 없는 도로를 공사 차량이 줄지어 다녔고 아파트 단지 앞에는 열쇠 가...
윤영균 2024년 02월 25일 -

[백투더투데이] 카메라출동-"칠성극장이 치성극장이라고?" 엉망이던 1985년 대구시 간판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고발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OTT에서도 이런 시사 콘텐츠를 방송하지만 예전에는 공중파 TV에서밖에 볼 수 없었고, 그만큼 파급력도 컸습니다. 카메라 출동, 1분 출동, 카메라 산책, 카메라 초점 등 프로그램 이름도 다양했었는데요, 1985년 대구 곳...
윤영균 2024년 02월 24일 -

[백투더투데이] "공군 아저씨, 안녕하셨어요?" 1980년대 편지쓰기
요즘은 '군인 아저씨'들에게 위문편지 쓰는 것이 봉사 시간이 인정되는 자원봉사 활동이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예 편지 쓰기 수업 시간이 있었고, 학생들은 모두 자기 자리에서 편지를 써야 했죠. 흔하진 않았지만 '군인 아저씨'로부터 답장을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편지 쓰기 수업 시간에는 친구나 가...
윤영균 2024년 02월 21일 -

[백투더투데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2020년 마스크 대란
2020년 2월 18일 대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1번째 확진자였는데요, 신천지교회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하루에만 수백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도 속출했습니다.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약국과 대형마트, 아파트 앞에서 줄을 선 시민들의 행렬은 끝이 보이지 않았지만 나...
윤영균 2024년 02월 18일 -

[백투더투데이] 카메라출동-"식사하고 가시라니까요!" 1985년 호객 행위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고발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OTT에서도 이런 시사 콘텐츠를 방송하지만 예전에는 공중파 TV에서밖에 볼 수 없었고, 그만큼 파급력도 컸습니다. 카메라 출동, 1분 출동, 카메라 산책, 카메라 초점 등 프로그램 이름도 다양했었는데요, 동대구 복합환승...
윤영균 2024년 02월 17일 -

[백투더투데이] "영웅본색 들어왔어요?" 1994년 비디오 대여점
요즘은 OTT로 옛날 영화부터 최신 영화까지 골라 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옛날 영화는 일주일에 한 번 TV에서 '주말의 명화'를 통해서나 볼 수 있었고 최신 영화를 보려면 무조건 영화관에 가야 했죠. 1980년대부터 컬러TV와 함께 VCR이 가정에 보급되고 동네 곳곳에 비디오 대여점이 들어서기 시작하면...
윤영균 2024년 02월 14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신암동
대구시 동구 신암동은 예전에는 '골이 깊은 계곡'이라는 의미의 '한골'이라는 자연부락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이후 새로 생긴 강, 즉 신천이 흐르는 아래 바위가 많은 곳이라고 해서 '신암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경사가 가파른 곳에 동네가 형성되어 있었고, 1980년대까지도 상수도 시설이 제대로 되...
윤영균 2024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