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올해 8월 14일도 택배 쉬는 날"
국토교통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시행해 택배 노동자가 대체공휴일인 16일까지 포함해 최대 사흘간 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과 로젠 등 주요 택배사 4곳과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쉬는 날'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국토교통부는 "사...
윤영균 2021년 08월 11일 -

"대구과학관, 비위 관련자 엄단하고 구조개혁해야"
대구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국립대구과학관은 비위 관련자를 엄단하고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단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대구과학관 비위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한 결과 미세먼지 관리시스템 계약 특혜와 승진 경력산정 특혜, 채용 지원서류 허위 기재 등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
윤영균 2021년 08월 11일 -

델타 변이 78% 차지, 백신접종이 최선
◀앵커▶지역에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급속히 확산되면서 의료 시스템이 위협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일반적으로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은 낮은 게 바이러스의 특성이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현 시점에서는 백신 접종이...
양관희 2021년 08월 10일 -

꺾이지 않는 확산세, 병상도 포화
◀앵커▶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나온 기존의 교회와 체육시설뿐 아니라 가족 모임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오늘도 오후 4시까지 55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가 늘면서 병상도 포화상태로 의료시스템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병상 추가확보가 시...
조재한 2021년 08월 10일 -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80명, 경북 5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경북에서 139명 나오며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대구는 확진자 80명이 나왔는데 M 교회 관련 13명이 더 나와 누적 172명으로 늘었고 수성구 태권도장 4명, 남구 외국인 어학당에서 1명이 추가됐습니다.어제 확진자 1명이 나온 달성군 가족 모임 관련 9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
조재한 2021년 08월 10일 -

대구 돌파감염 38건, 델타 변이 비중 80% 육박
대구지역 돌파 감염과 델타 변이바이러스 감염 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대구시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감염되는 돌파 감염 건수는 지난주까지 24건에서 이번주 14건이 추가돼 38건으로 늘었습니다.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 감염 비율은 지난주 63%에서 이번 주에는 78%로 15%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조재한 2021년 08월 10일 -

대구 달서구 식당 서 불‥주민 대피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택 주민 6명이 밤새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은민 2021년 08월 10일 -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노·정 극명한 시각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과 관련해 대구지역 노동계와 경제계가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문재인 정부가 끝내 국정농단 중범죄자 이재용 부회장을 풀어준 것은 촛불 정부가 말하는 공정인가?'라며 정부가 스스로 촛불을 꺼뜨렸다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노조는 하반기 민주노총 ...
박재형 2021년 08월 10일 -

폭염 속 포도, 잎 관리 철저 당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폭염으로 햇빛데임 등의 현상이 발생해 포도 크기가 저하하고, 당도와 착색 등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며 농가에 세심한 관리를 부탁했습니다.시설 내 고온이 지속되면 포도알은 35도에서 3.5시간, 40도에서 1시간 안에 피해가 나타나기 때문에 공기 순환 팬을 이용해 정체된 더운 공기를 순환시켜야 ...
박재형 2021년 08월 10일 -

'가혹 행위' 감독과 선수, 항소심서도 '중형'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에게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감독과 선수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대구고등법원 손병원 판사는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감독 A 씨에게 징역 7년, 주장 B 선수에게 징역 4년, 선배 C 선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지난 1월에 있었던 1심과 비슷하...
권윤수 2021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