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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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요양병원에서 무더기 돌파 감염
의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 돌파 감염이 발생했습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어제 의성군 공립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80대 1명이 확진 판정 받은 데 이어 오늘 같은 병실에 있던 6명 포함 3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대부분 80대 이상 고령자입니다.확진자 34명 가운데 25명은 지난 5월 하순 백신 2차 접종을 마쳐...
조재한 2021년 08월 20일 -

김천시, 방역 수칙 위반 업소 4곳 적발
김천시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시설 4곳을 적발했습니다.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운영한 유흥주점 1곳을 적발해 300만 원 이하 벌금을 물렸습니다.5인 이상 사적 모임을 묵인한 유흥주점 3곳은 과태료 150만 원씩 부과하고, 모임 참석자 19명에게도 10만 원씩 과태료를 물렸습니다.방역수칙 위반 업소는 재난지...
도건협 2021년 08월 20일 -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9월 9일부터 운영
경상북도 공공 배달앱 '먹깨비'가 다음 달 9일 구미와 경산 등 11개 시·군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가맹점 수수료가 1.5%에서 4.5% 수준으로 10에서 12%인 민간 배달 앱보다 훨씬 낮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경상북도와 시·군은 지난 10일 기준 3천 100여 개인 가맹점 수를 운영 시작 전까지 5...
도건협 2021년 08월 20일 -

태양광에 투자하라며 돈 받아 챙겨
대구지방법원 이성욱 판사는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라며 여러 명에게서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57살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투자하면 1년 정도 지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4명에게서 7억 여 억 원을 받은 뒤 5억 원 가량을 개인 용도로 횡령한 혐의로 재판...
권윤수 2021년 08월 20일 -

'갓갓' 문형욱 항소심도 징역 34년
◀앵커▶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을 운영해 대화명 '갓갓'으로 알려진 문형욱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34년을 선고받았습니다.여성단체들은 처벌이 가볍다면서 각종 포털과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이 성 착취물 유포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권...
권윤수 2021년 08월 19일 -

PC방서 집단감염..."흡연실이 경로" 추정
◀앵커▶전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8일만에 다시 2천 명을 넘은 가운데 대구 경북에서도 백 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0시 이후에도 100명가량 확진자가 더 나왔는데요.구미에서는 PC방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는데,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는 흡연실이 감염 경로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도건협 2021년 08월 19일 -

구미시, 8월 21~31일 PC방 집합금지 명령
구미 PC방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자 구미시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 동안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이 기간에 구미시 PC방 333곳의 운영이 금지됩니다.4개 반 17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위반 업소를 단속하고, 적발된 업소는 형사 고발할 예정입니다.구미시는 개학과 휴가철, 연휴 등으로 대규모 확산 우...
도건협 2021년 08월 19일 -

축구장 건설 과정..뇌물받은 공무원 2명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는 대구FC 전용축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 건설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인 6급 공무원 A 씨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A씨는 2016년 대구시 건설본부에서 근무하며 공사업자로부터 관급 공사 수주 부탁을 받고 동료 공무원을 소개해서 공사를 따게 한 뒤, 천 30...
권윤수 2021년 08월 19일 -

대구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5곳 적발
대구시가 코로나19 고위험시설 특별 방역점검 기간 첫날인 어제 대구경찰청과 합동 단속을 벌여 방역수칙을 위반한 5개 유흥시설을 적발했습니다.점검 결과 달서구와 수성구 유흥주점 두 곳은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PCR검사를 받도록 한 규정을 위반해 운영중단 10일과 과태료 150만원이 부과됐습니다.또 업소 내에 판매 ...
양관희 2021년 08월 19일 -

검찰, 3살 여아 '친언니' 항소심서 징역 25년 구형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 방치돼 숨진 3살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친언니 22살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은 징역 25년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김 씨는 자기 딸인 줄 알고 키우던 3살 동생을 빈 빌라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160시간 이수, 아동 관련 ...
윤영균 2021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