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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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수송 국비로"‥대구지하철노조 파업 결의
◀앵커▶대구 지하철 노조가 16년 만에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하고 일부 구조조정 위기까지 내몰리고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전국 5개 도시철도 노조는 동시에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보였습니다.노조는 요구 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 파업에 들어...
손은민 2021년 08월 23일 -

염색공단 공사 담합 효성중 한화시스템 4억 3천만원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발주한 전기통신설비공사에서 담합 행위를 한효성중공업과 한화시스템 등 2개사를 적발해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 3천 8백만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2개사는 대구염색공단이 2016년 8월11일 실시한 공사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들러...
김철우 2021년 08월 23일 -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41만 명 이용...4만 명 감소
올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이용객이 4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 명 줄었습니다.개장 초반부터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시작된데다 이른 가을 장마때문에 지난해보다 해수욕장을 덜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경북 도내 24개 해수욕장은 지난 7월 9일 개장한 뒤 45일 동안 운영을 끝내고 어제(8.22) 모두 폐장했습니다.
도건협 2021년 08월 23일 -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7명, 경북 3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에서 57명, 경북에서 35명 나왔습니다.0시 기준 대구에서는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남구 의료기관에서 환자 7명과 보호자 1명 등 8명이 추가 확진 판정받았습니다.오는 30일까지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진 중구의 2개 클럽과 관련해 3명, 중구 콜라텍 1명 등 57명이 추가돼 어제보다 6명 더...
조재한 2021년 08월 23일 -

경북도, 덩굴류 제거 위해 공공산림 인력 투입
경상북도가 주요 도로변과 산림에서 급속히 번지는 덩굴류를 제거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공공산림 가꾸기 인력 300여 명을 집중 투입합니다.제거 대상 덩굴류는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성장을 방해해 숲을 망가뜨리고 경관을 해치는 칡, 환삼덩굴, 외래종인 가시박 등입니다.경북도는 인공 조림지를 중심으로 나...
박재형 2021년 08월 23일 -

상해 뒤 누명 씌운 60대 징역형
대구지방법원 박성준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60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초 직장에서 B 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B 씨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고소해 B 씨를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재판부는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고도 누명을 씌...
권윤수 2021년 08월 23일 -

백신 접종 미끼 스미싱 "주의"
최근 질병관리청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질병관리청 등의 기관명으로 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 증명서을 발송하거나 코로나19 백신 예약 확인을 요청한다며 웹페이지 주소를 발송해 접속을 유도하는 수법이 쓰이고 있습니다.문자 속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종합 건강검진 예약 플랫폼 ‘검진 모아'를 사칭...
박재형 2021년 08월 23일 -

코로나19 확산세 젊은 층 중심으로 심상치 않아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천 명 가까이 나오는 가운데 대구경북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특히 경북은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달 전보다 무려 13배 이상 늘었습니다. 잠시 확산세가 주춤했던 대구도 오늘 하루 어제보다 50% 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보도에 심병철 기자입니...
심병철 2021년 08월 22일 -

"고용허가제 폐기해야..기숙사 전수조사해야"
이주노동자 인권 실현 대구경북지역 연대회의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동자는 사업장 이동과 선택이 불가능하다"면서 고용허가제를 폐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이들은 "이주노동자들은 영하의 날씨에 난방이 되지 않는 기숙사에서 지내거나 근로계약서와 달리 긴 시간 일하더라도 사업주 동의 없이 직장을 옮길...
윤영균 2021년 08월 22일 -

야단친다고 아버지 흉기로 찌른 아들,부친 탄원에 집행유예
휴대폰 게임을 하지 말라고 야단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이 부친의 탄원으로 감형됐습니다.대구고법 형사2부 양영희 부장판사는 지난 1월 경북 포항 자기 집에서 60대 친부를 흉기로 찔러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A씨의 범죄...
심병철_ 2021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