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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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비밀 빼돌린 40대 집행유예 2년
대구지방법원 김형호 판사는 회사 영업 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46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2017년 3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기 직전에 고객 정보와 영업 방식이 담긴 정보를 이메일로 몰래 빼돌린 뒤, 같은 업종의 회사를 차려서 정보를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윤수 2021년 08월 16일 -

대구·경북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열려
제76주년 광복절인 오늘 대구·경북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대구시는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독립 유공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상황에서 경축식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
박재형 2021년 08월 15일 -

대구·경북 133명 확진‥ 휴가 복귀 후 연쇄 감염
◀앵커▶ 광복절 휴일인 오늘 대구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57명으로 어제보다 20명 넘게 줄었습니다.하지만 경북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많은 76명이 확진됐는데요, 여름철 휴가가 끝난 뒤 직장과 가족 등을 통해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불안이 큽니다.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
박재형 2021년 08월 15일 -

고속열차서 업무방해 혐의 70대 벌금형
대구지방법원 이정목 판사는 고속열차에서 업무방해와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75살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11월 SRT 객실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큰 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다,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객실 밖에서 통화할 것을 요청하는 승무원에게 "사장에게 말해서 잘라버린다"며 30분 동...
권윤수 2021년 08월 15일 -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에 김철섭 본부장 임명
대구시는 김영애 전 시민안전실장의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 인사로 오는 17일자로 김철섭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승진 발령했습니다.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김정섭 대변인을 직무대리로 임명하고, 조경선 인사과장을 대변인으로 전보했습니다.김충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3급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조재한 2021년 08월 14일 -

여름철 벌 쏘임 환자 급증‥"벌집 주의"
말벌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 벌 쏘임 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천373건, 벌에 쏘여 이송된 환자는 75명이며, 벌집 제거의 85%, 벌 쏘임 환자의 64%가 6월 이후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달 30일, 소방청은 전국에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
손은민 2021년 08월 14일 -

대구 나흘 만에 다시 80명대‥ 경북도 54명
◀앵커▶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80명 대가 됐습니다. 경북도 주간 평균 5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광복절 연휴, 시·도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 확진자는 82명입니다. 지난 10일 80명에서 조금씩 줄다가 나흘 만에 다시 80명 ...
윤영균 2021년 08월 14일 -

대구상인연합회장과 딸 무혐의"불법 특혜관행 우려"
◀앵커▶ 대구시상인연합회장을 둘러싼 대구시 등의 각종 특혜 의혹을 대구문화방송이 집중보도해드렸는데요.경찰이 4개월여 동안 수사를 벌였는데, 상인연합회장과 함께 여러 사업을 벌여온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그런데 정작 상인연합회장과 그 딸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려 이해하...
양관희 2021년 08월 13일 -

4차 대유행 갈림길 '광복절 연휴'
◀앵커▶코로나19가 고강도 방역에도 불구하고 전방위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어제보다 37명 더 많은 13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0시 이후에도 대구는 60명 이상 나오며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연휴 동안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지 않을까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조재한 2021년 08월 13일 -

"임금체불·부당노동행위" 택시업체 처벌 촉구
전국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는 대구의 한 택시업체가 임금 체불과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았다면서 대표이사를 처벌하고 특별근로감독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노조는 해당 택시업체 대표이사를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 최저임금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노조는 해당 업체가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려고 정당한 사유나 절...
도건협 2021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