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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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심하다" 할머니 살해한 10대 형제 구속
잔소리가 심하다는 이유로 자신의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10대 형제가 구속됐습니다.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허용구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18살 이 모 군과 16살 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재판부는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고 소년이지만 구속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영...
양관희 2021년 08월 31일 -

번아웃 의료노동자 호소 "인력·공공의료 확충해야"
◀앵커▶코로나19가 1년 반 가까이 이어지면서 간호사 등 보건의료노동자는 연일 발생하는 환자들을 돌보느라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녹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들의 업무를 덜어줄 추가 인력은 확보되지 않고 있는데요.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은 공공의료와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모레(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는데...
양관희 2021년 08월 31일 -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임시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구미시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 한 곳을 더 설치했습니다.다음달 30일까지 한 달 동안 낙동강체육공원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3곳을 워킹 스루 방식으로 운영합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구미시는 최근 목욕탕과 PC방, 체육시설 등 다중 이...
도건협 2021년 08월 31일 -

코로나19 확진 대구 51명, 경북 27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51명, 경북에서 27명 나와 확산세가 주춤해졌습니다.대구는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 14명이 더 나와 누적 175명으로 늘었습니다. 북구 동전 노래연습장에서 5명 나와 누적 52명이 됐고 서구 고등학교에서도 3명 추가돼 누적 33명으로 늘었습니다.수성구에서는 일가족 5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받...
조재한 2021년 08월 31일 -

대구 달성군 저수지에서 물고기 3-40마리 폐사
대구 달성군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돼 행정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달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지난 23일과 어제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의 한 저수지에서 각각 물고기 3-40마리 정도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은 죽은 물고기와 저수지 물 검사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윤영균 2021년 08월 31일 -

선거관리위원회 길거리 홍보활동 현수막 폐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9월 1일)부터 길거리 현수막을 통한 홍보 활동을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중앙선관위는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할 때 환경을 오염시킨다"며 투표 참여 국민행동수칙, 예비후보자 등록설명회 안내 등 단순 정책 홍보용 현수막을 없애기로 했습니다.선관위는 투표소 안내 등 유권자의 ...
김철우 2021년 08월 31일 -

여자친구에게 사기 혐의 30대 징역형
대구지방법원 김형태 판사는 여자 친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기소된 32살 A 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여자친구 B 씨에게서 주식투자금 천만 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전세자금, 생활비 명목으로 돈을 빌리는 등 27차례에 걸쳐 8천만 원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
권윤수 2021년 08월 31일 -

대구시, 5년간 치매안심약국 800곳 지정
대구시가 앞으로 5년 간 치매안심약국 800곳 만들기로 했습니다.치매안심약국은 치매 환자나 그 가족이 이용하는 시설을 갖춘 약국으로, 종사자들이 치매 질환의 특성을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치매관리안전망 역할을 하게 됩니다.대구시는 대구시약사회, 대구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63...
손은민 2021년 08월 31일 -

요양병원 무더기 돌파감염
◀앵커▶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은 의료기관에서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요, 이번에도 상당수가 백신 2차 접종을 끝낸 돌파 감염입니다.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조재한 기자▶대구시 동구 한 요양병원에서 19명이 한꺼번에 확진됐습...
조재한 2021년 08월 30일 -

"행정 공무원에 안전점검 책임 전가는 문제"
대구시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은 대구의 모 고등학교에서 행정부장이 감전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습니다.교육청 공무원 노조는 "최근 수년간 시설관리직 공무원이 사라져 안전점검과 관리 책임이 교육행정 공무원에게 전가되고 있다"면서 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학교 안전 보건 관리 체...
권윤수 2021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