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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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알루미늄 공장서 불..25억 원 재산피해
어젯밤 10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알루미늄 인쇄판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일하던 직원 4명이 대피했고 4천100제곱미터 규모 공장 2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경찰은 가동 중이던 인쇄판 제조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
손은민 2021년 08월 27일 -

군에서 동료 다치게 한 20대 벌금형 유예
대구지방법원 김형호 판사는 군대에서 동료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A 씨는 지난 1월 군부대에서 자주포 전투기술 훈련을 하며 조종석에 앉은 B 병사가 해치 밑으로 내려간 것을 확인하지 않고 포신을 돌려 B 병사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법원...
권윤수 2021년 08월 27일 -

어린이 보호구역 '무인단속장비' 설치 확대
대구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확보를 위해 내년까지 신호와 과속 단속 장비 264대를 추가 설치합니다.2019년 12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이동량이 많은 70개소에 106대를 우선 설치했습니다.올해도 186대와 내년 78대 등 총 370대를 설치하면 무인단속 장비 설치가 완료됩니다.
조재한 2021년 08월 27일 -

또 직장내 성추행‥"회사가 2차 피해 키워"
◀앵커▶구미의 한 제조업체에서 직장내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회사는 자체 조사 결과 혐의 없음으로 결론냈는데요,하지만 피해자들은 회사가 가해자를 두둔하고 2차 가해까지 저질렀다며 노동청에 진정을 넣었습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손은민 기자▶구미의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A 씨는 지난 4월, 부서장에...
손은민 2021년 08월 26일 -

병원 확진 110명으로 늘어
◀앵커▶코로나19 집단감염이 나온 대구가톨릭대병원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가 집중된 3개 병동에는 환자와 의료진 등 300여 명이 있는데 모두 동일집단 격리 조치됐습니다.대구의 6개 상급종합병원 포함한 8개 종합병원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첫 소식 조재한 기자입니다.◀조재한기자▶대구가톨...
조재한 2021년 08월 26일 -

울릉-포항 2만 톤 급 대형 여객선 다음 달 취항
◀앵커▶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현재 포항과 울진, 강릉, 동해 등 4곳에서 8척이 운항하고 있는데, 다음달이면 포항 영일만항에서도 새 노선이 생깁니다.군산-중국 노선에 투입됐던 초대형 카페리 여객선으로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박성아 기자▶길이 1백 70미터에 폭 26미터. ...
박성아 2021년 08월 26일 -

구미시 방역수칙 위반 업소 2곳 적발
구미에서 영업시간 제한을 지키지 않은 음식점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 2곳이 적발됐습니다.한 곳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놓고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밤 10시 영업 제한을 어기고 영업해 형사 고발했습니다.이 업소는 단속반이 출동하자 문을 잠그고 술과 음식을 치워 증거를 없애려 하다가 경찰관이 출동하기도 했습니...
도건협 2021년 08월 26일 -

대구시의사회, "수술실 CCTV 의료법 개정 반대"
수술실 안에 CCTV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 남겨두자 대구광역시의사회가 성명을 발표하고 반발하고 있습니다.대구시의사회는 "의료인을 감시 대상으로 여기는 불신 의료 환경 아래에서 어떤 교과서적인 진료를 기대할 수 있는가"라며 "의료분쟁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 수술 등 폐해가 ...
양관희 2021년 08월 26일 -

농작물 철저한 사후관리로 피해 최소화 당부
경북농업기술원은 태풍과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물에 잠긴 논은 잎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 빼기를 하고, 잎과 줄기에 불순물을 씻어야 합니다.새 물을 대어 뿌리의 활력을 돕고 흰잎마름병, 도열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발생에 대비...
박재형 2021년 08월 26일 -

병원 41명 등 대구 95명, 경북 64명 확진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더 나왔습니다.0시 기준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는 환자 20명과 의료진 9명 등 41명이 추가 확진 판정받아 누적 110명으로 늘었습니다.입원환자와 종사자 등 4천여 명에 대한 전수 조사는 마무리했지만 지난 15일 이후 외래환자나 병원 내 시설 이용자에 대한 검사는 계속하고 ...
조재한 2021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