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종 확산에 대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시민단체가 주장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월 10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 19가 진화하는데도 대구시와 경북도는 진화 속도를 못 따라가고 땜질식 처방만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오미크론에 대비한 돌봄과 교육, 경제 등 분야별 비상 대응 대책을 대구시와 경북도, 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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