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R]경북 10명 중 1명 1차 접종 완료..백신 기피 여전
◀ANC▶경상북도는 전체 인구 10명 중 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쳐전국 평균 접종률보다 조금 못 미칩니다.백신 접종에 갈수록 속도가 붙고 있지만백신을 둘러싼 가짜뉴스로 인해 백신 기피 현상도 아직 여전합니다.김경철 기자 ◀END▶ ◀VCR▶경북에서 지금까지 약 31만 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
2021년 05월 31일 -

R]'영국변이' 확산...접종률 높이기 비상
◀ANC▶(여)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대구·경북은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파력이 한층 강해진 영국변이바이러스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남)그런데도 대구의 백신 접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방역당국은 접종률 높이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
조재한 2021년 05월 31일 -

R]영국 변이 바이러스 확산.."백신 접종해야"
◀ANC▶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에서 모두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돼전반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퍼져 있는 것으로나타났습니다.대구시는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현재 상황을 유지하기로 했는데요..대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윤영균 2021년 05월 30일 -

R]유흥업소 집단감염에 병상 가동률 급상승
◀ANC▶(여)유흥업소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아직은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만 문제는 빠른 확산세와 변이바이러스입니다. (남)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코로나 병동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는데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며칠 안에 병상 부족 사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조재한 2021년 05월 28일 -

검찰, 최성해 수사 노골적인 봐주기?
◀앵커▶조국 전 장관 딸의 표창장 위조 사건과 깊숙히 관련돼 있는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본인의 피고소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봐주기식 수사 의혹을 얼마 전 보도한 적 있는데요.당시 검찰은 그 사건을 공소시효 등을 이유로 불기소 처리했는데 취재 결과 공소시효가 남았다는 법적 판단이 많습니다.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심병철 2021년 05월 27일 -

R]65세 이상 백신 접종 시작‥대구 예약률 전국 최저
◀ANC▶65세부터 74세 사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1차 접종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대구의 접종 대상자는 24만 6천여 명인데 예약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50%에 불과합니다.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자에게는 거리두기 조치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만, 접종률 역시 가장 낮습니다.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예방...
손은민 2021년 05월 27일 -

R]코로나 19 시대, 업종별 희비 엇갈려
◀ANC▶코로나 19 장기화로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급변하면서지역 상권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대구 지역 생활 업종 수의 변화를 들여다보니업종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으로나타났습니다.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코로나 19사태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여행·숙박 업계가 고사 직전...
박재형 2021년 05월 27일 -

R]영국발 변이 확산 우려.. 백신 접종 중요
◀ANC▶대구 유흥주점 집단감염에 이어서최근 발생한 달서구 대학생 모임 확진자들도영국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기존 코로나 19 바이러스보다전파력이 훨씬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대구에 많이 퍼져 있다는 얘긴데요.변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도건협 2021년 05월 26일 -

R]감염 무릅쓰고 일했는데..격려금 차별하는 동산병원
◀ANC▶(여)코로나19 가 대구에 처음 발생한 지1년 3개월이 지나고 있는데요.그런데 혼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이제대로 수당을 받지 못 하는 일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오늘은 이 문제를 집중 보도합니다.(남)코로나19 지역 거점병원인 대구 동산병원,감염병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에서발생한 일입니다.먼저 대...
양관희 2021년 05월 26일 -

R]"코로나 환자 똑같이 돌보았는데.."
◀ANC▶이번엔 감염병 전담병원인대구 의료원 사례입니다.지난해 12월 코로나19 3차 유행때 일입니다. 코로나19 환자를 돌본 의료인 중 일부에게만 간호 수당이 지급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전국적인 코로나19 3차 유행이 발생했던지난해 12월.정부는 12월 ...
권윤수 2021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