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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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과 증거 인멸 의혹, 최성해의 수상한 행보 #LIVE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사건과 관련해 1심 재판부가 유죄를 인정하는 데는, 표창장을 준 적이 없다는 최성해 전 총장 증언의 힘이 컸습니다.하지만 핵심 증인이었던 최성해 전 총장의 증언에 의문이 제기되며 표창장 위조 의혹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최성해, 그를 둘러싼 수...
2021년 06월 10일 -

R]백신 논란 정부 감사 나서나?
◀ANC▶(여)대구시의 화이자 백신 구매 논란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만 후폭풍이 여전히 거셉니다.(남)정부도 감사 착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고, 대구시의회도 곧 열리는 정례회 때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조재한 2021년 06월 09일 -

R]변이바이러스 확산에‥생활치료센터 다시 열어
◀ANC▶알파형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한 최근 3주 동안대구에서는 80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60%를 넘었습니다.지금 같은 추세라면 병상이 부족해 질 우려가 높은 상황입니다.대구시가 오늘부터 생활치료센터를 다시 열었습니다.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방역복을 입은 의료진...
손은민 2021년 06월 09일 -

R]변이바이러스 확산에‥ 생활치료센터 다시 열어
◀앵커▶ 알파형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한 최근 3주 동안 대구에서는 80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60%를 넘었습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병상이 부족해 질 우려가 높은 상황입니다. 대구시가 오늘부터 생활치료센터를 다시 열었습니다. 손은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들...
손은민 2021년 06월 09일 -

R]백신 논란 정부 감사 나서나?
◀앵커▶ (여) 대구시의 화이자 백신 구매 논란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만 후폭풍이 여전히 거셉니다. (남) 정부도 감사 착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고, 대구시의회도 곧 열리는 정례회 때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영상▶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대구시 상...
조재한 2021년 06월 09일 -

R]연쇄 감염 곳곳 터져.."백신 접종과 거리두기 중요"
◀ANC▶여]대구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뒤일상 곳곳에서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감염 속도가 빠른 변이 바이러스가일상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건데요.남]대구의 백신 접종률은여전히 낮아 방역당국의 고심이 큽니다.환자 수용을 위해 생활센터도 다시 열었습니다.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양관희 2021년 06월 08일 -

R]권영진 시장 일파만파 백신 논란 사과
◀ANC▶'화이자 백신 구매' 발표로논란을 불러온 대구시,그동안은 '선의를 폄훼당했다'며불쾌감을 드러냈는데,9일 만인 오늘(어제) '성급한 발표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켰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고개 숙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만,백신 사기를 당한 건 아니고도입에 실패한 사례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조재한 기자가 ...
조재한 2021년 06월 08일 -

R]곳곳에서 연쇄 감염‥"백신 접종과 거리두기 중요"
◀앵커▶ 대구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뒤일상 곳곳에서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감염 속도가 빠른 변이 바이러스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건데요. 대구의 백신 접종률은여전히 낮아 방역당국의 고심이 큽니다. 환자 수용을 위해 생활센터도 다시 열었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양관희 2021년 06월 08일 -

R]고개 숙인 대구시장‥일파만파 '백신 논란' 사과
◀앵커▶ '화이자 백신 구매' 발표로 논란을 불러온 대구시, 그동안은 '선의를 폄훼당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9일 만인 오늘(8일) '성급한 발표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켰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고개 숙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만, 백신 사기를 당한 건 아니고 도입에 실패한 사례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조재한 2021년 06월 08일 -

R]확진자 줄었지만...백신 접종이 최선
◀ANC▶지난 주말부터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2단계로 강화됐습니다.신규 확진자 수는 다행히 줄었지만,소규모 산발적 감염은 여전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빠른 백신 접종이 필요합니다.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대구에서 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CG)유흥주점 발 집단감염과 관련해서 ...
도건협 2021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