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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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형 택시 기본요금, 4,000원→4,500원 인상 확정
경북의 택시 기본요금이 현행 4천 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됩니다.경상북도는 물가 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확정하고, 12월 10일 자정부터 경북 전역에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경상북도 물가 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승객 부담을 고려해 현행 요금을 유지해 왔지만, 유류비와 물가 인상 등으로 요금...
윤태호 2025년 12월 05일 -

[만평] 경북, 사상 첫 국비 예산 12조 원 시대 열어
경상북도가 2026년 국비 예산을 12조 7,356억 원 확보해 당초 목표치보다 4,356억 원을 더 확보하는 성과를 냈는데요,규모가 가장 큰 SOC 예산은 줄었지만 경북 22개 시·군과 '지방 정부 협력 회의'를 만들어 이재명 정부의 지역 발전 기조인 '5극 3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효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김호진 경상북...
보도국장 2025년 12월 05일 -

[만평] 기피 일자리 채우는데···미등록 이주민 추방만 답인가
농촌은 물론이고 제조업 공장과 건설 현장, 대도시 식당가까지 일할 사람이 없어 외국인 노동자를 쓸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데요,그런데 출입국의 불법 체류자 강제 단속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다 단속에 걸려 잡혀가는 바람에 일할 사람이 없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아우성이지 뭡니까요!윤정현 영남대 경영학과 교수 "...
손은민 2025년 12월 05일 -

내일까지 영하권 추위···대기 매우 건조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는 내일까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오늘 아침 대구의 기온 -1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도 영하권 보이고 있습니다.특히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쌀쌀합니다.내일 아침에도 대구는 -3도로 추위가 이어지겠고요.그래도 모레부터는 차차 평년 기온을 회...
유하경 2025년 12월 05일 -

경북 국비 '12조 원' 시대···SOC 줄고 다른 분야 증액
◀앵커▶경상북도가 추경을 뺀 애초 예산 기준으로 국비 12조 원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규모가 가장 큰 SOC 예산은 줄었지만, 문화를 비롯한 다른 분야에서 국비를 더 확보했기 때문인데, 목표치였던 12조 3천억 원도 뛰어넘었습니다.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경북 국비는 12조 7,3...
윤태호 2025년 12월 04일 -

① 미등록 외국인 강제 단속···농어촌에 도심까지 인력난
◀앵커▶법무부는 2023년부터 '불법 체류 감축 5개년 계획'을 세우고 미등록 외국인에 대한 강제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서민 일자리를 보호한다는 게 가장 큰 이윤데 정작 우리 농어촌과 산업현장, 자영업자들까지 인력난에 단속을 멈춰달라 아우성입니다.손은민 기자가 현장 목소리 먼저 들어봤습니다.◀기자▶5천㎡ 하우스...
손은민 2025년 12월 04일 -

② '기피 일자리' 채우는데···'불법' 만드는 비자 제도 바꿔야
◀앵커▶해마다 2~3만 명의 미등록 외국인이 정부의 강제 단속 추방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이들 대부분 내국인이 기피하는 일자리를 채우던 노동자들이었습니다.단속과 추방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체류하며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이어서 변예주 기자입니다.◀기자▶대...
손은민 2025년 12월 04일 -

대구시 국비 '9조 원' 넘었지만···TK 신공항 예산은 '0'
◀앵커▶대구의 2026년도 국비 예산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확정됐습니다.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일부 사업은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인공지능 육성 같은 미래 전략 산업 예산을 많이 확보해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보도에 권윤수 기자입니다.◀기자▶국회가 의결한 2026년도 정부 예산 가운데 대구시 국...
권윤수 2025년 12월 04일 -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대구 대책위원회 "엄정 수사와 보증금 채권의 비면책" 촉구
정의당 대구시당, 대구 참여연대, 대구 경실련 등으로 이뤄진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대구 대책위원회는 12월 4일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사건을 엄정히 수사할 것과 전세보증금 채권을 비면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전세사기가 전국을 휩쓸고 특별법이 제정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전...
권윤수 2025년 12월 04일 -

[심층] 2026학년도 수능, '불 영어'와 '국어'의 부상···복잡해진 정시 셈법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12월 4일 발표되었습니다.이번 수능은 '역대급 불 영어'와 '변별력을 가른 국어', 사탐런(사회탐구 응시 이과생)의 역설'이라는 3가지가 핵심 요인으로 꼽힙니다.이에 따라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영어 쇼크'···수시 최저...
심병철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