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군은 근무 시간 중 부하 직원들을 동원해 개인 이삿짐을 나르게 했다는 의혹을 받는 간부 공무원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소속 한 국장은 2월 27일 자신의 주거지를 이사하면서 부서 직원 3명을 불러 냉장고와 침대 등의 이삿짐 운반을 시켰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또 해당 국장은 연차 등 별도의 복무 결재 없이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가운데 의성군 감사실은 조사 결과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인사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 # 의성
- # 간부공무원
- # 감사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